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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핸드폰으로 음식 다이어트 조언을 받는 틈새서비스 My food phone

by 썬도그 200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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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미국 통신회사 스프린트에서  영양서비스를  시작했었습니다.  핸드폰 유저들을 위해서 음식의 영양을 체크해주는 서비스였는데  인기가 없어서 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위와 비슷한 서비스가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비스 이름은  My food phone


요즘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시죠. 같은 음식이라도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럴때 필요한게 My food phone 입니다.My food phone은  유저가 폰카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영양사가 그 사진을 보고 영양과 칼로리를 메세지로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음식 먹을때 고민할때가 많은데 그럴때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되죠.
그런데 영양사가 얼마나 빠르게 답장을 주느냐가 문제겠군요. 아이폰 어플로 만들어서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서 서비스해도  잘 팔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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