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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인공위성을 대신해서 5년간 하늘에 떠 있을수 있는 무인항공기 개발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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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대신해서 5년간 하늘에 떠 있을수 있는 무인항공기 개발중

썬도그 2009. 8. 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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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로호의 재발사가 있습니다.
7전 8기라고 하네요. 이렇게 기를 써서 우주를 나갈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주 항공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죠.
나로호는 여러가지 첨단 기술이접목된  인공위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위성 하나 없던 한국이 타국가의 로켓에 실어서 많은  위성을 하늘에 쏘아올렸습니다.
세월 많이 변했죠.  위성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줍니다. 위치정보와 날씨정보, 그리고 지리정보및 군사정보까지 우리에게 주죠.  그러나 위성의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 고장나면  수리할수가 없습니다. 수명도 길지 않구요.

굳이 우주로 올라가지 않아도 지형이나  날씨정보및 군사정찰 위성의 역활을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군의 U2기는 성층권에서 북한을 수시로 감시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U2기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습니다. 그런데 U2기를 1년내내 내려오지 않게 하면 인공위성 역활을 대신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사람이 타고 있기때문에 그건 불가능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무인항공기를  Aurora Flight Sciences 에서 개발중입니다.

얼핏보면 알파벳 Z를 연상하는 이 무인항공기 오디세이는  무려 5년동안하늘에서 내려오지 않고  맡은 역활인 정찰, 촬영, 통신등의 역활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하늘에 머물렀던 항공기는  1986년의 보이저호로 무려 9일동안  하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디세이호는 장장 5년동안 하늘에 머무룰수있습니다.  5년동안 머무룰수 있는 이유는 사람이 안탄 무인 항공기입니다. 거기에 연료보충이 필요없게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로 움직입니다.  낮에는  태양광을 한푼이라도 더 받을수 있게
저런 Z모양으로 항해하지만


저녁에는 이렇게  유선형으로 짝 펴집니다.  낮에 충전한 전기로 항해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 오디세이호는 시속 225킬로미터로 고도  21킬로미터에서 항해할 수 있습니다. 대기권보다 높은곳에서
대기현상을 피해서 안전항해를 하기 위함인듯 하네요. 태양광을 매일 들어마실수 있겠군요.



이 오디세이호는  3개의 긴 날개를 가진 항공기가  성층권에서 결합된 항공기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가각의 비행기가  이륙한후에  성층권에서  결합이 될것인데요. 아직까지 결합에 필요한 기술은 없습니다. 다만  아폴로호와 달착륙선 모듈처럼  우주에서 도킹하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안정적인 성층권에서 이루어질것이라고 하네요.

뭐 한꺼번에 땅에서 조립한후 하늘로 올리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이 오디세이호가 모듈화 된 이유가 있습니다.
5년동안 하늘에 떠 있다보면 고장도 나고 역활이 바뀌게 되면  고장나거나  필요없는 모듈을 분리해서 지상으로 보내고 지상에서 쏘아 올린 새로운 관측장비와 통신장비를 실은 모듈이 하늘에서 도킹하여 새로운 역활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필요할때마다  모듈을 바꾸는 모습이네요. 아직 콘셉트 단계이고 개발 단계이지만 언젠가는 이런 장기체류 무인항공기들이 인공위성의 역활을 대신 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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