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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재미있게 읽었던 좀머씨 이야기에서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꼬마는  방과후에 괴팍한 할머니 집에서 피아노레슨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계속해서 피아노를 틀리게 쳤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피아노 건반 위에 할머니의 코딱지가 붙어 있었죠. 그런데 곡은 그 코딱지가 붙은 곳을 쳐야 했습니다.

꼬마는 안치면 괴팍한 할머니에게 혼날것이 뻔히 알았지만 코닦지를 피하고 맙니다.
열받은 할머니는 옆에 있던 사과를 던져버리죠.  꼬마는  집에 오던 길에 나무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살을 할려고 생각하죠.  그때 중얼중얼 거리면서 좀머씨가 지나갑니다.

그 좀머씨를 보고서 꼬마는 나무에서 내려옵니다.

여자분들은 어려서 피아노레슨 많이 받으셨죠. 체르니니 바이엘이니 하면서요.저는 피아노 칠줄 아는게  젓가락 행진곡 밖에 모릅니다. 두손가락으로 칠수 있는 유일한 곡이죠. 어렸을때 여자 짝궁이 선생님 대신에 풍금을 치던 모습이 아직도 나네요

피아노선생님중에는 좀머씨 이야기의 할머니처럼 괴팍한 사람도 있고 착하고 어진 선생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다 보니 화도 내고  배우는 시간도 정해져있고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그런데 기계가 1대1 코치를 해준다면 어떨까요?

 Concert Hands 는  손목과 손가락에 기계를 부착해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레슨 기계입니다.
위와 같이 손목에 긴 레일이 윘고 손목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에는 장치와 센서가 있구요.
작동원리를 설명하면  먼저 기계가 음악을 듣습니다. 음악을 듣고  음을 키노트에 옮깁니다. 그 키노트를 입력하여 정확한 박자와 건반위차로 사람의 손을 움직여줍니다. 그리고 손가락에 펄스를 보내 건반을 누르게 합니다.

닌텐도나  W.S.D.A 나 엑스박스로 발달된 게임 근육을  피아노 근육으로 바꿔줍니다. 몸의 기억이라고 하죠.
이렇게  수차례 기계가 직접 사람 손과 손목에 음악을 이식시켜주면 나중에 손이 저절로 피아노를 칠것 입니다.
다만  기계아 함께 했던 곡만 칠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미래에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음악을 가르치는 시대가 오겠는데요. 
다만 감성적인 부분은 사람에게 배워야 할것입니다. 취미로 음악을 할려는 분들에게는 좋을듯 합니다.
음악 하나 연주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능력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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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gicfinder.tistory.com BlogIcon magicfinder 2009.08.22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정말 대단한 기계이네요. 피아노 선생님이라니...

    정말 언젠가는 로봇들이 세상에 넘쳐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