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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재미의 반은  복불복입니다. 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 복불복 짜고 하는거 아니야.  항상 재미 있는 쪽으로 복불복이 되기 때문이죠.  재미있을때까지 복불복을 다시하나? 하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생각해보면 복불복게임은 항상 스릴있고 재미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다리 많이들 타시죠.  오후 4시쯤  출출할때 간식 복불복을 하기도 하구요.
제 친구는 프로그래머인데 복불복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만들어서  컴퓨터로 사다리를 탄다고 합니다
점심에 뭐 먹을까 고민할떄도  복불복 프로그램을 돌려서 나오는대로 시킨다고 하더군요.

식사말고 커피값내기 사다리타기 많이들 하시죠.

이런 자판기가 있더군요. 게임기능이 있는 자판기. 이 자판기 커피를 뽑아 먹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자판기 전면에  사다리타기 게임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라구요.  참여 명수를 선택하고 각 사람이 한명씩 사다리를 타고
걸린사람이 몽땅 내는것이죠.  혼다 몰빵이 부담스러우면 꼴등 두명을 뽑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구요.

커피자판기 말고 캔 자판기 중에는 랜덤 기능이 있는 자판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TV에서 취재해  갈정도로 독특했는데  랜덤기능과 함께 복불복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요?  음료는 6백원에서 1200원짜리까지 준비되어 있고 판돈은 900원으로  합니다.  900원을 넣고  6백원짜리 음료수 나오면 꽝인것이고 1200원짜리  나오면 대박인것이죠.  자판기 주인입장에서는  똑같은 확률로 나오게 세팅만 해주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다른 사람들이 뽑은것을 유심히 보다가 계속 꽝이 나온 자판기에 다가가서 집중적으로 뽑을려는  모습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

이런 실없는 상상을 잠깐 해봤습니다.



그리고  자판기에서 천원을 발견했습니다. 저 천원은 어떻게 저기에 들어갔을까요?



한참 노려보면서 천원에게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천원아! 너 어떻게 거기 들어간거니?  꺼내볼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혹시 자판기 주인의 낚시 컨셉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천원이 저기 들어가 있으니 한번 더 보게 되고 서성이게 되네요.
저것도 마케팅이라면  괜찮은 마케팅입니다. 다만 후유증으로  발차기를 해서 천원을 가져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길거리 자판기에 저런 모습을 연출했다가는 자판기 박살날지도 모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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