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광화문 광장이라고 불리는 광화문공원에 시민 110만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선유도 공원처럼 입구에 카운팅기를 설치해서 했나? 하고 생각해보니  지하도에서 올라오는 시민 말고 차도에서 건너오는 시민도 많을 거라는 생각에  그건 아닌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서울디자인대회에서 본  알바생을 동원한 수작업 카운팅이 생각나더군요.

작년 서울디자인대회가 열렸던 잠실 주 경기장 앞에는  6명 정도가 되는 알바생들이 손에 카운팅기를 가지고 앉아서  카운팅을 무료하게 하고 있더군요.

방금  뉴스를 보니 그 광화문공원 110만명 카운팅하는 비밀이 들어났네요. 예상대로  70,80명이라는 거대한 카운팅부대를 곳곳에 배치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카운팅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광화문공원 카운팅을 왜 하는것잊?
국제박람회나 대규모 전시회같은 경우는 이해가 갑니다.   뭔 전시를 하는지 감이잡히지 않는 인천국제도시축전에서 카운팅을 하는것은 홍보를 위한것도 있고  전시회의 성공여부를 갸름하기에 카운팅을 하는것은 이해합니다.
동해 모 해수욕장 앞에는  해수욕객이 얼마나 왔는지 체크하는 카운팅기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왜 광화문이라는 공원에 카운팅을 왜 세어야 하나요? 또한 언제까지 셀것인가요?
이렇게 많이 왔다라고  자랑하고 싶은건가요?   한마디로 전시행정입니다.  제 2의 이명박을 꿈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마지막 카운터펀치용으로 그 카운팅된 숫자는 사용될것이 뻔합니다.

임기가 얼마 안남은 오세훈 시장이 지난 재임기간동안 해놓은 업적에   광화문공원 카운팅 숫자가 사용될것이 뻔합니다. 참 웃긴게  오세훈시장 개인돈으로 광화문공원 조성했나요?  시민들 세금으로 지어놓고  생색은 혼자 다 냅니다.

분수틀어놓고  동상 몇개 박아놓고 그늘이 없다니까 시민이라는 고객편의를 위해 차양막 즉시 설치하는 모습은
공원이지 광장이 아닙니다. 제가 사는 동네 앞의 보라매 공원의 음악분수가  광화문광장 분수보다 10배는 더 아름답습니다.

80명의 카운팅부대의 인건비는  또 얼마나 나갔을까요? 
카운팅 하니까 생각나는데 작년 촛불시위때 방송국집계와 경찰집계 주최측 집계는 왜 이리 차이난건가요?
숫자놀음 고만 하시고  서민들 민심이나 챙기시길 바랍니다.  분수공화국이라고 하죠.  한국엔  분수 정말 많습니다. 사진좋아하는 저야 좋은 먹이감이지만   분수가 너무 많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한 분수를 모르는 고위공무원도 많구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8.1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데...요즘 같은 더위엔 ㅎㄷㄷ

    주변에 다른 일정과 함께 들러보는건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9.08.10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쓰레기 같은 행정의 극치군요....
    3년 후에 오세훈이 대선에 나오겠다고 깝죽대면...우매한 국민들은 다시
    한나라당 손을 들어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서울시를 자기 집 정원처럼 알고 있는 그들....참...내...

  3. Favicon of http://hjcha.tumblr.com BlogIcon hjcha 2009.08.1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저런거 다 고딩들 봉사시간 준다고 하면서 하라고 하고 봉사시간 던져주면 끝이니까요 -_-
    인건비는 안 들듯

  4. Favicon of https://www.bluebuzz.kr BlogIcon 블루버즈 2009.08.1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다녀왔으니 그 중에 한명으로 카운팅이 되었겠군요.
    광화문광장, 아니 광화문풀밭이 대통령광장으로도 불린다니 말 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