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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목동 하이페리온 야경 본문

여행기/서울여행

목동 하이페리온 야경

썬도그 2009. 8. 10. 08:42
안양천변 자전거도로를  자전거로 지나가면 이상하게 힘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안양천변에  볼만한 건물 랜드마크적인 건물이 없습니다. 죄다  아파트죠. 그래서 여기가 어디쯤인가 알수 없습니다.  풍경이 지루하니 길도 지루해집니다.

금천구청에서 한강까지 나가다 보면  두개의 이정표같은 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구일역이고 또 하나는 목동에 우뚝선  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아직까지는) 목동 하이페리온건물입니다.  하이페리온은  목동의 타워펠리스라고 불리우는 곳이고 가격도 비싼 고층형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한채에  14억 15억 가는 복합형 고층건물인데  69층까지 있습니다.

이 하이페리온 1.2 건물을  보다 보면  카메라로 한번 담고 싶다는 생각이 누구나 들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CBS건물, SBS방송국건물,  트라펠리스도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데 일조하네요.






안양천에 비친 고층 건물들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진 한국에서 63빌딩 다음으로 높지만  타워펠리스 다음으로 높지만 부산과 송도및 서울 상암동에 이 보다 더 높은  건물이 들어선다고 하니 2위자리는 곧 내줄듯 합니다. 그래도  우뚝선 모습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보이면  한강이 얼마 안남았다는 표지판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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