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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변 자전거도로를 자전거로 지나가면 이상하게 힘이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안양천변에 볼만한 건물 랜드마크적인 건물이 없습니다. 죄다 아파트죠. 그래서 여기가 어디쯤인가 알수 없습니다. 풍경이 지루하니 길도 지루해집니다.
금천구청에서 한강까지 나가다 보면 두개의 이정표같은 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구일역이고 또 하나는 목동에 우뚝선 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아직까지는) 목동 하이페리온건물입니다. 하이페리온은 목동의 타워펠리스라고 불리우는 곳이고 가격도 비싼 고층형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한채에 14억 15억 가는 복합형 고층건물인데 69층까지 있습니다.
금천구청에서 한강까지 나가다 보면 두개의 이정표같은 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구일역이고 또 하나는 목동에 우뚝선 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아직까지는) 목동 하이페리온건물입니다. 하이페리온은 목동의 타워펠리스라고 불리우는 곳이고 가격도 비싼 고층형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한채에 14억 15억 가는 복합형 고층건물인데 69층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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