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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은 재미있는게 항상 스토리가 흐르는 곳입니다. 같은 길이라도  계절마다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 스토리중에는 시립미술관이  각약각색의  전시회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지금 르노와르 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서  걷고 있었습니다. 미 대사관이 있다는 이유로  항상 전의경들이 있는 을씨년스런 덕수궁 돌담길. 그런데 정동로터리에 도착하지  찌뿌등한 기분을 날려주는  큰집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왜 90년대 초인가 오늘은 좋은날이라는  개그프로그램에서  이홍렬과 이휘재등이 커다란 인형을 뒤집어쓰고  앉은자세로 걸어다니는 개그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큰집사람들이 생각나더군요.   사진을 누른게 아닙니다. 


조각자체가 눌러져 있는 사람 동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치 않더군요. 이 조각은  난해하지도  그로테스크하지도 않고 가족동상을  크기의 변형을 가져옴으로써 유머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런 조각들이  미술평론계에서는 환영받지 못할지라도 
대중들과 소통하는데는 최고인듯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 떄문에 정동로터리는  항상 수근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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