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할때  영어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자기는 결혼할때  공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후배, 동기들을 보면서 점수를 매겼다구요.
또한 미팅해서 만난 여자등도  공책에 점수를 매겼다고 합니다.

점수는  외모, 지성등 여러가지 요소로 나눠  점수를 매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점수가 높은  지금은 아내가 된  여자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해서 결혼했고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좀 기분 나쁜 모습일수도 있죠. 사람을 소고기 등급마냥  분류하고 점수를 매긴다는 것이요.
그러나 앞에서 비판은 해도  우린 알게모르게 이성은 선택할때 계산적이 됩니다.   연예결혼이 패를 숨기고 하는  카드게임이라면  중매는 패를 다 보여주고 하는  연예활동이죠.

남자나 여자나 이성에 대한 고민이 많을때가 20,30대입니다.  피노키오의 친구와 연인 사랑과 우정사이가 90년대에  빅히트할때  저도 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갈팔질팡하다가  꼬꾸라진 사랑하나가 있었습니다.
행동을 보면 날 이성으로 대하는것 같은데  또  은근한게 찔러보면  친구사이라고하고.  2년을 갈팡질팡하다가  지금은 연락 조차 안합니다.


http://topcultured.com/relationships/where-exactly-is-the-friend-zone/
에 올라온  이성과의 관계를 다룬  그래프가 너무 재미있어 소개합니다.

가로축은 육체적 매력, 세로축은 정신적 매력입니다.  몸이 예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혼이 예쁜사람이 있습니다.
몸과 영혼이 예쁜사람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래프애서 보면  그런 이성적인 상대는 없다고 하네요

육체적, 영혼적인 매력이 없는 사람은 고통적인 관계이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즉 영혼의 절친관계도 
육체적 절친관계도  매력은 있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라고 하네요. 이런 관계는 그냥 빨리 포기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몸과 마음이  좋은 이성이 데이트상대가 되고  결혼상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주변의 이성은 어디쯤에 있나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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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nlaudqkr 2009.06.25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재밌군요.
    요구하시는 CCL라이센스를 지키며 퍼갑니다. ^^
    항상 좋은 글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주제가 가볍군요.

  2. Favicon of http://830324.com BlogIcon 디노 2009.06.2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 안드로메다 쯤에 있을꺼 같아요-_-;
    외형적인 육체는 몰라도 정신이 건강해야 한다는건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아닌 사람만나면 정말 같이 있는 내내 피곤하더군요. ㅎ.ㅎ;;

  3. Favicon of https://mysisun.tistory.com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7.03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분이네요
    제가 그 분을 만났다면 늦은 나이까지 결혼 못하고 버벅되고 있지는 않았을 텐데... 에효~ ^^;

  4. 가렴주구 2009.07.0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일이 없잖아요.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주제 자체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만요. 근데 봐보면 별별 사람이 다 있어요. 정신적 만족감에 올인하는 사람도 있고 외모적 만족감에 올인하는 사람도 있고요. 근데 실제 결혼은 저렇게 정신적, 신체적 요소의 가운데 쯤에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신적 부분에 좀 더 치우쳐 있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남녀관계 말하면 시시껄렁한거 같기도 하고 꼭 티비에 나오는 잡개그맨들 잡담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 드네요. 님의 글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솔로인 주제에 이런 글을 보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또 갑자기 이런 남녀문제로 시시껄렁하고 별 의미도 없는 잡담질이나 하면서 전파를 소진시키는 잡쓰레기 연예인들 생각이 나서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5. Favicon of https://shakespeare.tistory.com BlogIcon 더바드 2009.07.0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ull set이라고 돼있는 부분은 "이상적인 상대"가 아니라 "이런 건 없음"이라고 써있는 겁니다. 즉 육체적 매력과 정신적 매력이 둘다 높은 이성 상대은 없다~란 말입니다. 일부러 "이상적인 상대"라고 해놓으셨을 수도 있지만 ^^

  6. 2009.07.15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7.1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잘 알겠습니다. ^^ 미력한 제 모습을 잘 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보답하는 포스팅이 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s://backpackdiary.tistory.com BlogIcon blimy 2009.07.1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도의 저 수많은 교차지점들..ㅋ 은근히 복잡한데요~^^;
    저는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는건 정말 못할것 같아요ㅎㅎ

  8. Favicon of http://jukun.pe.kr BlogIcon jukun 2009.07.1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산적인 만남, 어찌보면 당연한 말씀입니다. 특히, 연애중에서도 결혼을 염도하는 경우에는 더더둑 그러하죠. 저도 요즘 조금씩 계산적일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랍니다.^^

  9.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7.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앤샵 후원으로 티셔츠 2장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곧 마감이오니 트랙백 읽어보시구 신청하세요! :)

  10. Favicon of http://airforcephotomach.tistory.com/ BlogIcon 에어포스 2009.07.25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재미있는 그래프네요.^^
    저에게 와이프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벽한 여인인걸 보면 음~~~^^*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crystalsilver BlogIcon 좋은 것 배웠습니다. 2009.08.04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릿속이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렇게 간단하게 그래프로 그려서
    보는 군요.

  12.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09.08.13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런 거 훙미있을 나이 지난지 오래지만 암튼 재미있네요.
    이런 걸 도표화해서 학술적으로 발표한 사람은 결혼을 잘 했을까 궁금해지네요.

  13. Favicon of https://bdngkr.tistory.com BlogIcon 방동 2009.08.15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친구들은 전부 정신적 매력만을 추구하고 있네요.ㅜ
    뭐 사실 저 본인도 육체적인 매력은 0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