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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총알이 공중폭발하여 숨어있는 적을 공격할수 있는 미군 신형소총 XM-25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총알이 공중폭발하여 숨어있는 적을 공격할수 있는 미군 신형소총 XM-25

썬도그 2009. 6. 6. 09:11

어렸을때 친구 아버지에게 들었는데  유능한 군인은 수류탄을 까고 시간을 지연시킨후  시간에 맞춰서 공중 폭발하게 하는 군인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월남전  이야기인데   그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담력도 좋고  전투경험이 많은 병사가 하는것이라구요.

왜 공중폭발시켜요? 라고 물었더니
그래야  공중에서 사방으로  수류탄 파편이 튀고  특히  참호에 숨어 있는  베트콩들에게는  공중에서  파편이 날아오니까 피할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포병이 쏘는  포탄중에는  지상 바로 위에서 터지는  폭탄이 있다고 하더군요.

미육군에서 개발중인 XM-25라는 신형 소총은  이런  공중폭발의 효과를 이용한 신형총기입니다.
25mm 총알을 쓰는 이 총은  거리조준기가 있어서  빌딩 건물안에 숨어서  저격을 하는 스나이퍼들을 잡을때 유용합니다.
스나이퍼가  건물 유리창뒤로 숨어있으면  XM-25의 거리조준기로 창문까지의 거리를 잰후  총을 쏘면  총알은 창문을 뚫고  지나가자 마자  폭발을 하여 3미터반경의 모든곳에 파편을 날려보내서 스파이퍼를 잡습니다.

또한  참호속에 숨어 있는  적군에게 큰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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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아주 세련되었네요.  장난감 총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밀폐형 총기네요.



이런식으로  참호속에 있는 적군에게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작년에 개발완료하여 올해말부터  군에 배치할  K11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K11는 XM-25과 다르게  일반 소총탄과 함께  20mm 공중폭발탄을 쏠수 있습니다.  미 육군의 XM-25는 25mm 공중폭발탄 하나만 쓸수 있고  파괴력이 더 크다면 한국의 K11은 소총을 사용할수 있으며 동시에  공중폭발탄을 쓸수 있다는 점이 다르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군사과학기술도  뒤쳐진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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