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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케네디 상원의원의 운구열차와 슬퍼하는 미국인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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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상원의원의 운구열차와 슬퍼하는 미국인들

썬도그 2009. 5. 29. 01:50
내일이군요.장례를 치려보면 3번 울게 됩니다.
처음에는  고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점점  베인상처에서 뻘건 피가 나오기 시작하는 그 시간이 지난후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시신을 확인할때 울게 됩니다.   그리고   염을 한후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보는앞에서 얼굴을 확인할때  울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서럽게 울때가 화장터 그 뜨거운 가마에서 시신이 들어가고  한줌의 재가 되어 나올때 황망스럽습니다.  그 물리적 크기가 줄어듬에  멍해집니다. 그리고  그 유골함을 들고 가는 내내 울게 됩니다.

모두가 원망스럽습니다.  
그냥 모두가요.

내일  많이 눈물이 날듯 합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노무현 전 대통령 포스트를 썼는데
양해 바랍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정신적 공항상태입니다. 

옛 포스트 하나 생각나서 다시 소개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은  민주당 LA경선에서 승리한후에
호텔 주방에서  시르한에게 암살당합니다.  그 죽음에도 우리처럼  배우설, 음모론이 나왔습니다


케네디 상원의원의 시신을 실은  뉴욕에서 워싵언으로 가는  열차를  사진작가 

사진작가 Paul Fusco가 열차안에서 열차바깥의 풍경을 담았습니다.Paul Fusco 가 담았습니다.


Between New York City and Washington DC, June 8, 1968.


2008년 6월 월하님이 쓴 댓글이  더 가슴이 아프네요.  


이 사진작가처럼 내일 그 노제의 전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사진집으로 누군가가 내주길 바랍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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