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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을 마실나갔다가  머리위로  큰 굉음을 내고 헬기가 지나가더군요.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한국에 있는 어린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는 날이죠. 거리를 자전거로 돌아보니 어디서 숨어있다가 나온듯한  어린이들이 정말 꽉찼더군요. 보라매 공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라매 공원은 85년도인가 86년도에  공군사관학교에서  공원으로 바뀐곳입니다.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로 내려가면서  대방동 공군사관학교자리는 보라매 공원으로 바뀌게 되었고  서울 서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공원입니다. 서울 서남부는  경기도 지역보다 못한 낙후된 지역입니다.  그나마 보라매 공원같은 큰 공원이 있어서  쉼터로써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이 보라매공원은  오늘 온통 아이들로 꽉찼습니다.

이곳에 온  행락객들과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기 위해 헬기가 도착했습니다.  헬기는 UH-60기종으로  공군의 주력헬기 입니다.

저야 군대에서 매일 봐서 큰 느낌이 없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눈요기꺼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어렸을때 본  실물 헬기의 크기의 어마어마함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헬기 두대가 와서 헬기로 구조하는  모습을  재연했습니다.  




공연은 아쉽게도 약 10분간 하고  다시 날아갔습니다.  시간이 되면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인  헬기에서 레펠같은 모습을 보여주거나  헬기에 플랜카드로 어린이날 축하한다는 모습정도를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84년  어린이날때   동대문운동장에서  공군의장대의  총검술묘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어린이날마다 수고하는 군관계자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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