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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루이스 하인(Lewis Hine)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루이스 하인(Lewis Hine)

썬도그 2007. 6. 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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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on Workers lunching on a crossbeam



이 한장의 사진을 처음본게 당구장에서 였을것입니다.  시쳇말로 이발소 그림처럼 카페나 당구장등등
벽이 허전한 곳에 이런 사진이나 그림드을 걸어놓았죠. 그땐 이 사진이 아니였구 허리우드 스타
들이 그려진 그림이었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그 그림한장으로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루이스 하인이란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란걸 알았습니다. 작년에 이 사진을 두고 사람들이
그림이다 사진이다 말들이 많았죠.

너무나 아슬아슬한 모습인데도 천연덕스럽게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에 경악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을테니까요.


위의 사진은 Charles C. Ebbets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댓글로 지적이 들어와 긴급히 수정합니다.

하지만 이건 사진이고 저 분들은 실존인물들입니다. 1930년대 지금은 명물이된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츠빌딩의 건설 장면입니다. 루이스하인은 직접 인부들과 같이 고층에서 작업하는 장면들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그는 사진집  Men of Works를 냈습니다.
1930년은 1차 세계대전이 가져온 세계 대공항의 여파로 실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구
저런 힘든 노동일도 안전띠 하나없이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1930년대 같은 개발이 한창인
개발도상국가에서 저런 장면들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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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Lewis Wickes Hine by Sol Libsohn



루인스 하인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Lewis W. Hine (1874~1940)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그는 원래 명망있는 사회학자로서 어느날 미국정부로부터 어린이 노동현장

태를 조사하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러나 그는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도저히 텍스트로는 그 비참함을 충분히 전달할 수

다는 것을 깨닫는다.

"말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라면 굳이 무거운 사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라고

한 그의 발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후로 본격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다큐멘터리사진작가라는

도 없었다)

그는 거의 빈곤을 주제로 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주로 남부지역을 돌며 이민자, 어린이 노동자, 여자, 파업노동자 등을 포착한다.

당시 Jacob Lewis라는 또다른 작가가 주로 불법이민자들의 실태를 나타내는

다큐멘터리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사회개혁의 수단으로 삼는 것, 즉 포토캠패인의 일환을 Lewis와 Hine의

작업이라고 부르기도 해다.

실제로 그의 사진은 미국정부가 어린이 노동법을 개정하는데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소개글 출처 http://blog.naver.com/hrhr2000?Redirect=Log&logNo=500172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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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Break Among Girders


저 뒤에 크라이슬러 빌딩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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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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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rker at the edge of a platform, looking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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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workers securing a r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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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s hoisting machi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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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s hoisting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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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ading steel from a 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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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bing up a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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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guiding hoisting cable.:19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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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 signaling below, view looking north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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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ng the b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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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 high up on Empir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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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view of a floor, workers having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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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 screwing a bolt into a 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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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orkers securing a r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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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workers inspecting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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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the building rising to about sixteen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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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worker making laboratory equipment in a Millville (N.J.) glass works.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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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ing string to glass bottles).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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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or vibrates the hairsprings to insure time-keeping qualities of each watch. Hamilton Watch Co.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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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ctifying an escape wheel, operator inspects each piece to determine its degree of perfection. Hamilton Watch Co., Lancaster, Penn.,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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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Hine - Mill Girl




이 한장의 사진이 미국 정부관리들을 움직였구 그동안 정부에서 몰랐던 미국내 곳곳의 아동노동의
현실을 꺠닫게 됩니다. 저 어린 초등학생같은 아이가 방직공장에서 일하는 모습은
미정부에게 큰 깨달음을 얻게 하였고  아동에 대한 노동력 착취를 엄격하게 규제하는 법을 만들어
냅니다.  루이스 하인이 사진이 아닌 펜으로 보고를 했다면 아동의 노동력 착취는 바뀌지 않았을
것입니다.  천페이지의 글보다 사진한장이 사람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1930년대의 미국 남부의 저 소녀는 지금은 저 동남아시아나 인도,파키스탄 같은곳에 살고 있겠죠.

이 루이스 하인은 아동인권협회를 만들어 아동들에 대한 노동력 착취를 감시하는 기구를 만들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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