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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키즈·터프 디지탈카메라」
요즘 카메라 홍수시대라서 어린아이들도 재미있는 것이나 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카메라로 찍습니다. 그러나 비싼 디카를 유아들에게 막 줄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부주의해서 디카를 욕조에 넣거나 땅에 내 팽개칠수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카메라 안주면 막 울고 불고
그럴때는 핸드폰 폰카가 막대사탕 같은 역활을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거칠게 가지고 놀아도 괜찮은 유아용 토이카메라가 나왔네요
「키즈·터프 디지탈카메라」
는 쥬스를 흘려도 물에 넣어도 괜찮습니다. 약 3살 나이 전후 아이들에게 맞추어서 만들어진 이 카메라는 30만화소의 640x480해상도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30만화소라 좀 후져 보이지만 3살짜리들이 뭘 알겠어요. 1.5인치 액정이 탑재되어 있고 내장메모리로 약 500장의 샂니을 담을수 있습니다. 다 찍은 사진은 USB로 연결해서 PC에서 보고 출력할수 있습니다.
건전지는 AA가 4개 들어갑니다. 색은 블루와 핑크 두가지색으로 가격은 12,600엔입니다.
어려서 부터 아이에게 사진찍는 재미를 알려주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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