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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휴가는  1980년 광주의 민주항쟁을 제압하기 위해 공수부대를 투입하는데 그 작전명이
화려한휴가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화려한휴가에서 수 많은 시민들을 죽였으니 말이죠.

1980년 광주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박정희에 의한 수십년 독재로 인해 피폐해진 사람들에게
이제  자유다운 자유의 냄새를 맡을려나 했는데  박정희보다 더 무자비한 전두환이란
놈이 집권을 할려고 했구 그것 보다 못해 전국에서 데모가 일어났지만
전두환은 광주를 택했구 광주에서 무착별 학살이 일어납니다.

이 영화는 그 당시 소시민인 택시기사 민우(김상경분) 동생진우(이준기분)과 간호사 신애(이요원분)
와 전남도청을 사수하기 위해 시민군을 이끄는 퇴역장교출신인 안성기의  네 4인공의 모습을
담습니다.

아직까지 몇몇 철없는 분들은 폭동이라고 하는 광주민주화항쟁을 지금까지 다룬 드라마로는
SBS의 모래시계, 제5공화국이 있었구 영화로는  꽃잎이 있었습니다.
꽃잎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과연 이 영화가 그 감동을 뛰어 넘을지 궁금해지긴하네요
꽃잎보단 더 잔인스럽게 표현되었구 많은 액션장면들이 있을듯하네요 . 올해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니 볼거리(?)는 많을듯하네요. 하지만 볼거리때문에  이 영화가 전할려는 주제가
묻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몇일전 뉴스를보니 현 대학생 10퍼센트 정도만 6.10민주화 항쟁을 알고 있다고 하던데요
광주 민주화항쟁도 마찬가지 일것이라 봅니다
이런 어두운 과거를  후세들에게 전해주지 않는것은  우리 기성세대들이  후세에게 죄를
짓는것입니다. 과거를 배우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 민족은 미래에 어두운 과거들이 다시 발현될
수 있으니까요.

영화는 안성기란 거목과  살인의 추억의 김상경 그리고 젊은층을 어필할려고 투입된듯한
이준기와 이요원이 보이네요.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신인급 감독이고 전작들이
그리 눈에 띄지 않는 김지훈 감독이네요.
120억이란 대작영화를 김지훈 감독이 어떻게 우리에게 들려줄지 기대가 되네요.

다만 사건전달식의 다큐멘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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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곤한 일상 2007.06.2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되는 것만 만들려고 하니까...5.18과 피해의식을 버무려 놓으면 잘 팔리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