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보통 메타블로그나  한RSS에서 구독자 100명이 넘는 분들중에는  IT나  인터넷에 관한 글들을 쓰는 IT전문 블로거들이   강세였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메타블로그나 RSS리더기를 아는분들이 극히 소수였고 메타블로그나 RSS리더기를 안다는 자체만으로도 IT나 인터넷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고 관심이 있다는 증거이지요.  그런 구독자들이 즐겨 찾는 블로그가 바로 가젯블로그나 리뷰블로그,  IT시장 맥을 집어주는 블로그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2008년부터  연예전문 블로그들이 많이 생기더니 어느새 주류세력에 편입하였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연예전문블로거들의 글이 더 많이 노출되는듯 하더군요.  이 모습은 포털 다음의 영향력이 클것입니다. 다음은  연예전문블로거들이 쓴 글을 적극적으로 노출시켰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 특종상은 주지 않지만  자주 노출시키더군요.  이 모습에 연예전문블로거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겼습니다.

이 연예전문블로거들의  난립양산은  집에 TV만있으면   된다는  아주 낮은 진입장벽이  큰 몫을 합니다.
거기에 포털 다음이 적극적으로 후원해주는 모습도 난립의  부채질을 했구요
어떻게 보면 포털 다음이  다음블로거뉴스 문화,연예색션을  온통  1박2일, 무한도전, 패떴이라는 이 3개 프로그램만 적극적으로 노출시키지 않았다면 이렇게 까지  난립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걸 탓하는것은 아닙니다.  다음도 트래픽장사하는  포털이고 그게 생리입니다.   또한 연예전문 블로거들이 증가하는 것과 그들의 영향력이 높아지는것을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연예에 관한 글을 요구하고 소비하기에 그에 응당한 연예기사들이  공급되니까요. 이전에는 연예전문 기자들이  공급했다면 지금은  블로거들도 그 공급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연예전문기자나 연예전문블로거의 차이점이 큽니다

먼저  연예전문 블로거들은  문제에 깊숙히 끼어들지 못하고  오로지 TV로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모든 사안을 판단하고 재단합니다.  좀 시니컬하게 평가하면  TV 연예오락 프로그램과 드라마보고  독후감을 쓰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당사자의 입장 즉 해당 피디나 연예인들의 입장은  다른 언론의 인터뷰나  주서들은 이야기 온라인에 떠도는 이야기를 추합해서 만든다는 것이죠.

당사자에게 직접 질문을 해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흘린 이야기를 추합해서 이럴것이다라고  하는 모습입니다.
이예 반해서 연예전문기자들은  직접  유명 연예인과 피디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합니다. 그 인터뷰가 가식이든 아니든을 떠나서 당사자를 직접만날수 있는것이 기자입니다.

왜 이 차이가 있을까요?

이 차이는 바로 영향력입니다.  모 유명 스포츠신문 기자가 한류스타에게 인터뷰요청을 하는것과  일개 블로거가 인터뷰 요청을 하는것과는 크게 다르겠죠.  하지만 지금은  유명 연예전문블로거의 영향력이   인터넷 연예찌라시 기자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피디가 웅크린감자라는 블로거를 알 정도면  영향력이 무척 커진것이죠.
피디가 알정도면  그 밑의 작가들은 유명 블로거들의 글들을 꼬박꼬박 읽을것입니다.   연예전문 기자들의 글은 아무래도 친하다는 관계로 날이 무디다는 것이 있는 반면  블로거들의 글은 날카롭기 때문에  쓴소리라도 일부러 유명연예블로거들의 글을 작가나 피디들이 찾아 볼것입니다.     그러나 연예전문 블로거들의 글중에서 직접 스타나 피디나 제작진을 만나서 인터뷰한 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게 바로 연예전문 블로거들의 한계입니다.

아무리 필력이 좋고  분석력이 좋아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것 보다는  못하거든요.
여기에는 블로거들의 문제도 있지만  그 이전에  한국연예인과 연예기획사들의  못난 근성이 있기도 합니다. 블로거가 영향력이 있던 말던  개차반취급하고  오로지 유명기자들에게  홍보를 부탁하고 기대는 모습은 이제는 구태스럽습니다.

유명연예블로거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터뷰를 해달라는 모습은 바라지 않아도  요청을 하면 진정성있게 대하는 모습이 많았으면 합니다.  자기들의 적극적인  인터뷰나 입장표명을 하지 못하니  맨날 오해라는 이상한 인터뷰 파문만 나오는것이죠. 권상우나  최민식을 보면  같은 인터뷰를  어떻게  기자들이 왜곡시키는지 잘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블로거들은  그렇지 않아요.  블로거들이 기자회견 현장에 있었다면   현장 전체를 녹화해서 블로그에 올려놓을것입니다.
하지만 기자들은 자기 입맛에 맞게 요리해서 올리죠. 

몇일전에 손담비 인터뷰를 바이럴블로그에서 했더군요
http://viralblog.co.kr/user/star/index.asp?lnb=3

감히 손담비를 일개 블로거들이 만나는 역사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걸 기쁘게  보는 이유는  이런 톱스타들이 블로거만을 위해서 만나준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이럴블로그에서 아주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연예전문블로거 특히 썼다하면 다음메인에 노출되고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꼽히는 블로거들이 한명도 안보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멍석을 깔아주면 보이지 않고  TV만 보고 평가하겠다는 건가요?

이걸 탓하는것은 아닙니다.  참석을 하던 안하던 블로거마음이니까요.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그 날카로운 창을 직접 연예인앞에서 드리밀며  말해보라우!! 연예인 동무!! 라고 외쳐봤으면 아주 재미있는 인터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 인터뷰로 인해 인지도가 더 높이 올라가고  연예인들이  몇년후에는 연예전문기자보다는 연예전문 블로거만 찾게 되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연예전문블로거분들이 한단계 더 도약을 할려면 이제는  TV로만 보여주는 세상을 넘어서 TV밖의  모습을 담아보는 모습이 있었으면 합니다.  연예전문 기자들의 글들이 너무 정형화 되어있고  짜고치는 고스톱같아서 블로거들의 활약을 더 기대하는것도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4.09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4.10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는 그 정보를 몰랐네요..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적극 참여했을텐데 말이죠 ^^
    인터뷰 저도 많이 시도 하기는 합니다만 스타나 피디분 방송 관계자들이 응해주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지적 너무 잘 해 주셨고 저도 무지하게 동감해요 ㅎ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을 저도 알았으면 합니다. 가끔 관계자와 통화는 하지만 직접 만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ㅋ 우선 저도 이런 모임에 낄 수 있는 정보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그 들의 말 들을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니까요 ^^
    좋은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3. 이거는아닌듯 2009.04.10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블로거여 서울에 모여서 이명박 사진을 찍어라.
    사진 블로거는 프로사진작가를 넘어서 렌즈밖의 새로운것을 보여줘라!
    그깟 니네 촌동네 사진밖에 못찍냐? 그 딴거는 뭐하러 찍어서 올리니?
    이런 말이랑 모가 틀리나요?

    손담비 만나서 비판하는 글쓴 블로거가 다음에도
    연예인 만날 기회가 있을까요? 이론적으론 뭔소리를 못하나요.
    손담비 만난 블로거가 어떤글 쓰는지 한번 지켜보고나 말하세요.

    날고 기는 기자들이 블로거보다 능력이 모질라서 비판기사를 못쓰나요?
    기자들이 극빈층인가요? 기자월급정도 받을라면 돈되는 기사밖에 못쓰죠.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10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화났나보네요. 웃습니다.
      이명박 비유는 유머도 아니고 뭔가요. 재미없어요. 이명박을 찍을 기회를 마련해준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신청하겠습니다. 그런 기회좀 마련해 주시죠

  4. ㄹㅇㄴㅁ 2009.04.10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는 블로거로서의 역할이 충실하면 됩니다
    기자가 될 필요 없죠
    썬도그님께서 말씀하신 법칙을 적용하면 정치블로거 사진블로거 it 블로거에게도 다 통용될겁니다
    정치블로거는 이명박 까기 전에 이명박 만나야하고
    it 블로거는 윈도우즈 까기 전에 빌 게이츠 만나라는 소리하고 틀린게 없습니다
    참 철없는 소리지요
    그리고 바이럴 블로그 저기 다 짜놓고 병풍 블로거들에 뻔한 질문으로 가득찬 내용들만 나왔을겁니다
    저 자리에서 뭔가 날카로운 질문을 하며 공방전 벌이길 원하는게 웃기네요
    바이럴블로그 홍보문도 아니고 아무튼 웃기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1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강요했나요?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미리 판단하는 모습은 뭔가요? 아 그리고 왜 댓글을 지우셨어요. 제가 휴지통에 있는 댓글 보니 위의 댓글과 상반된 댓글이 달렸던데요. 일부러 복구시켰더니 왜 지우셨나요? ^^

  5. indy 2009.04.1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공감하는 좋은 지적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adsjyw BlogIcon 연우야 2009.04.1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맞습니다. 연예전문 블로거들도 연예인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거라는 점은 편집부와 언론사라는 곳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더더욱 매서운 시선으로 연예현장을 바라볼 수 있지요.

    하지만 연예전문 블로거들도 나름 현장을 가지 못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 크랭크인 같은 경우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언론사 기자여야지만 취재가 가능한 경우도 있었지요. 그리고 요즘도 기자회견 정보는 기자가 아니면 얻기 힘들고, 그 흔한 보도자료도 구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또한 현장이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집회현장이 아닌 특정 연예관련 기자회견장에서는 그곳 출입 기자들이 나름의 카르텔을 형성하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또 이거는 아닌듯님께서 댓글을 지적하신 것도 일부 이해가 됩니다. 기자들의 경우도 강한 날을 세운 기자는 특정 연예인을 비판한 이상 다른 연예인 인터뷰는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타블로그와 같은 곳에서 어느정도 도움을 있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또한 이제는 연예전문 블로거들 스스로 이를 깨기위한 시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좋은 고민거리를 던져주셨네요.

    언제 연예를 다루는 블로거들이 이 문제와 관련 한번 서로의 고민을 터놓고 얘기하는 자리가 언제 있었으면 하네요. 대안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7. 동감 2009.04.1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감, 한밤, 뷰라.. 기타 등등.

    "오로지 TV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보고 모든 것을 재단하고 판단"한다는 데에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대다수의 연예블로거들이 TV 프로그램 안에서의 연예인 간의 역학관계만을 보면서

    마치 자신들이 그들의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인양 떠들어대는 데에는 정말이지 웃음도 나오지 않습디다..

    또 자신의 감정을 객관화로 가장하여 특정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지지하거나 경멸하곤하는

    그들의 행태는 3류 찌라시 기자만도 못한 못된 버릇입니다.

    그네들은 연예인과 그 바닥에 대해 엄청난 공상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그처럼 대단한 단편소설들을 매일같이 쏟아내진 못할테니까요.

  8. 롤링스뎅즈 2009.04.10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블로그의 한계라고도 볼수 있지만
    오히려 기자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참신한 시각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연예블로그들의 글을 보면서
    기자들만큼의 정보력과 글을 기대하는 분이 몇분이나 있을까요?
    블로거들이 아무리 난다긴다한들
    정보취재를 생업으로 삼고있는 기자분들보다 떨어지는게 당연합니다.

    그들의 글들의 비교대상은 결코 기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블로그만의 맛이 있듯
    기자들의 글과 비슷해지기 위해서 쓰는 글을 쓴다면
    이도저도 아닌 그냥 심심한 글이 될껍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10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제 말은 그 기자와의 경계를 넘어서자고 제안을 하는것입니다.물론 블로거 혼자가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시스템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연예전문블로거들의 정체성이 다른 시각인점은 이해하지만 독후감블로그라는 모습을 좀 타파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뭐 몇몇 블로거들은 영향력으로 노력만 한다면 연예인들은 아니더라도 방송관계자들 만날수 있던데요. 그런 모습을 더 발전시켰으면 합니다.

  9. Favicon of http://ludo.tistory.com BlogIcon ExLudo 2009.04.1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이 의도적으로 노출시킨 것보단 그런 주제에 독자들이 몰린 것이 더 클 것 같네요.
    뉴스에서도 스포츠 연예쪽이 페이지뷰가 가장 높듯이.

    그리고 독후감식 블로그의 양상은 비단 연예전문 블로그에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10.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9.04.1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칙어로 인해 댓글을 남기지 못했네요 ㅠㅜ 포스팅을 하여 트랙백으로 남기도록 할께요 ^^*

  11. 억지입니다 2009.04.14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블로그에 대한 비평은 가끔 봤지만 이런 억지스러운 포스팅은 처음 보네요.
    블로거가 직접 기자가 되어 연예인을 취재해서 포스팅을 하면 좋겠지만 이게 말처럼, 글처럼 쉬운 일입니까.
    블로거가 연예인 직접 취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진 블로거에게 백두산도 찍고 해외 풍경도 담아와라, 이런 말이랑 똑같다고 봅니다.
    사진 전문 블로거도 백두산, 히말라야 찍기 싫어서 않찍나요. 여건이 안되고 어려우니깐 일상생활에서 아이템을 얻는게 아닐까 합니다.

    위에 IT블로그에 대한 글이 있는데요. 솔직히 말이 IT블로그지 구글크롬이 어떻니 구글 머가 어떻니, 한국 기업 네이버는 비판밖에 하지 않으면서 남에 나라 자랑은 얼마나 해주는지,
    IT블로거도 네이버에 직접 가서 그들이 어떻게 개발을 하는지 지켜보고 비판을 하든지 네이버에서 신상하나 나오면 비판글밖에 못 쓰는게 현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4.14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뻘소리 댓글은 첨이네요. 그래서 제가 손담비를 거론했잖아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는데도 참여 안하는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저에게 백두산 촬영기회를 준다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제가 어떤 블로거인지도 모르면서 IT글 있다고 IT블로거라고 단정하는 모습 ^^ ㅎㅎ 헛웃음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