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아시아의 반도국가의 모 국회에서 야당의원인 모의원이 모라고 했었습니다. 조선일보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방사장을 거론하면서 모 연예인 자살전에 쓴 문건에 나온 모리스트에 올랐는지 안올랐는지를 행정과 안전을 맡고 있는다는 모장관에게 따져 물었고 그 모장관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조선일보는 반박성명문을 내면서 불같이 화를 냈었습니다.
협박성 공문까지 보냈다고 모의원은 주장하더군요.
이 조선일보는 이 반도국가의 대표언론중 하나인데 신문판매지수에서 수십년째 1위를 하고 있는 신문입니다.
이 조선일보의 일갈에 수 많은 모언론사들은 벌벌기면서 조선일보를 조선일보라고 부르지 못하고 해당언론사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모 언론사들의 박박 기는 자세가 참 모골을 송연하게 합니다.
기자들은 면책특권이 없거든요. 그래서 자신을 보위하기 위해 해당언론사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반 조중동이던 친 조둥동 언론이든 조선일보의 파괴력은 무서운가 봅니다.
모 연예인의 자살을 담당하는 모기관 천당밑에 있다는 경기도 위성도시인 모경찰서는 모연예인 리스트를 밝힌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국민들을 약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못난 국가가 있나요. 이 동북아의 모국가에 제가 살고 있는게 참 딱해보입니다.
그냥 수사접고 경찰포기각서를 쓰고 수사 그만두는게 차라리 낫겠습니다.
영화 해리포터에 보면 그 이름조차 거론하지 못하는 금칙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금칙어를 해리가 말합니다. 볼드모트라고요. 한국에서 해리는 블로거고 볼드모트는 조선일보 방사장인가 보네요.
환타지 내이션 대! 한 ! 민! 국! 이여 영원하라~~~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대한민국 금칙어 조선일보 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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