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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대한민국 금칙어 조선일보 방사장

by 썬도그 200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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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아시아의 반도국가의 모 국회에서 야당의원인 모의원이  모라고 했었습니다.  조선일보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방사장을 거론하면서   모 연예인  자살전에 쓴  문건에 나온  모리스트에 올랐는지 안올랐는지를 행정과 안전을  맡고 있는다는  모장관에게 따져 물었고  그 모장관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조선일보는   반박성명문을 내면서 불같이 화를 냈었습니다.
협박성 공문까지 보냈다고 모의원은  주장하더군요.

이 조선일보는 이 반도국가의 대표언론중 하나인데  신문판매지수에서 수십년째 1위를 하고 있는 신문입니다.
이 조선일보의 일갈에  수 많은 모언론사들은 벌벌기면서  조선일보를 조선일보라고 부르지 못하고  해당언론사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모 언론사들의  박박 기는 자세가  참  모골을 송연하게 합니다.

기자들은 면책특권이 없거든요. 그래서  자신을 보위하기 위해  해당언론사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반 조중동이던 친 조둥동 언론이든 조선일보의 파괴력은 무서운가 봅니다.

모 연예인의 자살을  담당하는  모기관  천당밑에 있다는 경기도 위성도시인 모경찰서는   모연예인 리스트를 밝힌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국민들을 약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못난 국가가 있나요. 이 동북아의 모국가에 제가 살고 있는게  참 딱해보입니다.
그냥 수사접고 경찰포기각서를 쓰고  수사 그만두는게  차라리 낫겠습니다.

영화 해리포터에 보면  그 이름조차 거론하지 못하는 금칙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금칙어를 해리가 말합니다. 볼드모트라고요. 한국에서  해리는 블로거고  볼드모트는  조선일보 방사장인가 보네요.
환타지 내이션 대! 한 ! 민! 국! 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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