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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길거리에 에서 파는 두마리 만원 닭 믿을만 한가?

by 썬도그 200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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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도서실에 책 반납하러 가끔 가면  트럭뒤에서 철봉을 하는 닭들을 볼수 있습니다. 기름이 좔좔 잘도 빠지는 모습이죠.
1년전에는 두마리 만원에 팔았습니다. 정말 싸죠?  보통 치킨집은  1만원이던 시절이었는데요.

그런데 몇달전 가격이 올랐습니다. 2마리에 만2천원   경제가 어려워지고 기름값이 올라서 그런지  가격이 올랐더군요.
몇번 지나가면서 봤지만 사는 사람 못봤습니다.  닭을 파는 아저씨는  트럭뒤에서  연신 부채를 부쳐가면서 그 더운 여름
장사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닭이 너무 싸서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뭐 항간에는  안 좋은 닭을 쓴다는 소리도 많은데 정확히 어떤 닭인지 알수가 없서 쉽게 사먹기가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어디서 온 닭인지 닭의 출신성분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어제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신림동에서 본 닭차입니다.
3마리에 만원???

헉 이건 가격이 더 싸네요. 한마리에 3천원이라. 저렇게 장사하고 남는게 잇을까요?
마트에서 파는 생닭보다 더 쌉니다. 무슨 닭일지 더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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