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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못쓰는 카세트 테이프 발견하면 카셑 테이프 박살내서 둘둘감긴 테이프 던지기 놀이 하던 기억이 나네요.
있는 힘껏 멀리 던지면 하늘에 긴 포물선이 그려집니다. 이제는 추억의 물건이 된 카세트 테이프
그러나 이걸 이용한 아트를 하는 분들이 있네요. iri5라는 아티스트 그룹에서 “Ghost in the Machine”
이라는 작품입니다.
누구 같으세요?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죠. 기타의 신으로 불리웠던 지미 핸드릭스입니다.
영원한 음유시인이었던 밥 딜런
이 분은 Joy Division라는 분 Joy Division 그룹 리더인가 봅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이네요
카세트 테이프로 만든 유명인들의 초상화 창의성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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