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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나 국제경기를 할때나  인기종목의  스포츠들은 관중들이 꽉꽉찹니다.
그리고 관중들은 대량보급된 카메라들을 들고 선수들을 찍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는것은 좋은데 플래쉬를 터트리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이나 폐막식은 요즘  밤에 하는데요.  어두워진 스타디움에 관중석에서 반짝 반짝 하는 모습들만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 반짝반짝 아름다운 빛들은 다 카메라 플래쉬입니다.

하지만  그 플래쉬 다 쓸모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플래쉬라도  그 빛이  경기장 스타디움까지 날아가지 않습니다.
플래쉬를 왜 사용할까요?  밤에 빛이 없을때 강제로 빛을 카메라에서 쬐어서 인물들의 사진을 찍기 위함이죠.  그래야 얼굴이 카메라에 담기니까요. 그런데 플래쉬빛은  멀리 나가지 않습니다.  보통 5미터정도나  좋은 플래쉬는 15미터나 20미터 정도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기장같이 큰곳에서  관중석에서 플래쉬를 터트린다고    선수에게까지 가지 않습니다. 특히 야구나 축구는 더 하죠.

봉중근 투수가 순위결정전에서 이치로 타석대 관중석의 플래쉬빛을 지적했습니다. 

투수같이 민감한 포지션은 저 빛이 시야를 방해할것 입니다.  하지만 이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기스타인 이치로를 찍기위한 일본팬들의 플래쉬겠지요.   그러나 이분들  플래쉬가 터지는지 안터지는지도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누르는 분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그냥 셔터 눌렀더니  플래쉬가 팍~~~ 하고 터지는 모습.
그리고 아무 생각도 없기 계속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스포츠경기 관람을 하실때는 플래쉬를 터트리지 말아주세요., 그게 선수나 다른관중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10만원짜리  컴팩트 카메라도 플래쉬 끄는 기능이 있습니다.  스포츠경기장 아니 스포츠경기장을 떠나서 공공장소에서는 플래쉬 빛이 비매너일수 있으니   자신의 디카메뉴얼을 찾아봐서  플래쉬 빛의 발광을 멈추게하는 방법을 익혀두십시요.

또한 인물사진도  내장형 플래쉬를 상용해서 찍으면 하얀 밀가루 인형처럼 나옵니다. 차라리  인공조명이나  밤거리의 빛을 이용해서 찍는것이 더 나을때도 많습니다. 정 얼굴이 정확하게 나오게 하고 싶으시면    빛이 강한  쇼윈도우 근처에서 찍으시는게 낫습니다.
플래쉬빛을 정면으로 받은 사진들은  평면적으로 보이고 보기도 썩 좋지 못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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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insayascope.com BlogIcon 진사야 2009.03.1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확 눈에 띄네요. 사진에서도 저 정도인데 실제 뛰어야 하는 선수들은;;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03.1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나 테니스는 집중을 요하기에 카메라 못찍잖아요.
      야구도 마찬가지인데요. 투수에게는 골프나 테니스만큼의 순간 집중력이 중요하죠 ㅎㅎ

  2. Favicon of http://cyworld.com/songkeeyoung BlogIcon John 2009.03.1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보는 입장에선 좋죠..ㅎㅎ 멀리서 반짝반짝 하는게 참 신기하달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WMNn5_OeNT0
    이거 한번 보시면 저 플래시가 얼마나 재밌는지 아실겁니다..ㅎㅎ
    동영상에선 잘 안나왔지만 다리가 꽉차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참 장관이였을것같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duath.net BlogIcon 두아쓰 2009.03.14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래시 터져도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결과물은 별 차이 없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