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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컨트롤러가 나올때 마다  약간 달뜬 기분이 되네요.  수십년째 마우스와 키보드가 입력장치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앞으로는 좀 다양한 입력장치가 나왔으면 하는게 제 바람아닌 바람이죠, 일본 오사카 대학의 Kazuhiro Taniguchi 연구원은  수년동안 얼굴표정으로 움직이는 컨트롤러를 연구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윙크를 하면 아이팟이 뒤로가기 버튼이나 스킵버튼을 누른 효과가 나오고요. 혀를 내밀면  음악이 정지가 된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연구가  어느정도 성과를 얻었나 봅니다. 위의 사진은 이어폰같이 생긴 컨트롤러입니다. 저 이어폰겸용 컨트롤러에는 작은 센서가 달려있어 근육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표정에 따라  아이팟이 제어됩니다.

정확하게 센서 하나만으로 저게 가능한건지 아님 다른 뭔가가 더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놀라운 기술이라서 믿기지가 않아서요.  이 기술은 아직 상용화 된것은 아니고 3년후에  선보일수 있다고 하네요. 이 기술이  좀 더 다듬어지면 몸을 움직일수 없는 분들에게 아주 좋을듯 하네요.  잠수종과 나비라는  소설은  식물인간이 된 작가가  눈동자 움직임 하나만으로 소설을 쓴 책인데요. 이런 분들에게 아주 좋을듯 하네요. 

이 제품이 거리에서 쉽게 볼수있는 날이 되면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나에게  윙크를 하더라도  놀라거나  가슴 떨리지 말길 바랍니다. 단지 아이팟 정지버튼을 누른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참 신기한 기술입니다.


출처 : Boffin unveils facial expression-controlled iPod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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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3.1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육의 움직임으로 실행이 된다니...보기만 해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