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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다음 스카이뷰,로드뷰에 훈풍을 받고 다음부동산호 순항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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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카이뷰,로드뷰에 훈풍을 받고 다음부동산호 순항중

썬도그 2009. 3. 4. 13:28
네이버가 1위 포털이라고 하지만  각 부분별로 가면 네이버가 2위인 서비스도 많습니다.
동영상싸이트는 다음TV팟이 1위를 지키고 있는데  네이버가 2위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네이버는 동영상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부동산서비스는 네이버의 아성을 다음이 뛰어 넘었습니다.
한 2년전만 해도 부동산 시세 검색할려고 네이버에 갔었는데 요즘은 다음을 더 많이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활발한 커뮤니티가 있고  자세한  주변정보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부동산 매매를 할때  주변을 한번 실제로 둘어봐야 하는데  바쁜사람은  그럴 시간이 없잖아요.

그래서 지도를 보고 대충 짐작을 하고 맘니다.


구글어스와 구글맵이 처음 나왔을때 신기하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구글맵의 지도 API를 이용해서 가장 먼저 사업화 한것이
바로 부동산싸이트인 하우징맵스(http://www.housingmaps.com)였습니다.  구글의 항공촬영사진을 이용해 구매자들이 부동산을 구입할 집의 주변환경을 위성사진으로 꼼꼼히 살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구글스트리트뷰까지 볼수 있어서  주변을  한바퀴 돌아볼수 있는 가상체험을 할수도 있구요.

이 지도서비스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분야가 바로 부동산 서비스입니다.
다음이  네이버의 부동산 서비스를  재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작년에 들었는데요. 여기에  추격을 따돌릴려고   다음 스카이뷰와 로드뷰를 장착했습니다. 현재 다음부동산 순방문자숫자는  2월 2주를 기준으로  약 100만명인데요. 이 수치는 네이버에 비해 63%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코리안 클릭)


그럼 직접 한번 볼까요?

다음 스카이뷰와 로드뷰가 이식되었네요.


로드뷰의 활약중 하나는  이런  아파트를 직접 현장에서 둘러 본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아파트 단지내 까지 촬영해서 올린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유명하고 대단위 아파트도 촬영한다고 하더군요.



도로에서 주변 상가들을 살펴 볼수 도 있습니다.




거기에  생활편의시설을 누르면 저렇게 숫자로 편의시설 위치가 나타나고  지하철 버스도 표시됩니다.
만약 부동산 거래를 할 분들이라면  이런 정보를 집에서 간단하게 확인할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편리 할 것 입니다. 다만 저 정보를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네이버는 아직까지  항공,위성사진 서비스를 이식 안했구  다음과 같이 주변 정보를 한번에 알수 있는  모습이 없습니다.
너무 허전하더군요.


다음이 지도서비스를 열중한 이유가 바로 이 부동산서비스때문도 있군요. 앞으로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나오겠죠.
기대해 보겠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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