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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카메라 메이커들이 쏟아내는 카메라들의 이름을 외우고 아는것도 무척  괴로운일이기도 하고 흥미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카메라 메이커인  캐논에서  올해  선보일 카메라들을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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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카메라모델명과 스펙은  http://www.usa.canon.com/templatedata/pressrelease/20090217_powershot.html\
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12종의 신기종중에 오늘 소개할 제품은  캐논 「PowerShot D10」입니다.


이 「PowerShot D10」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참으로 터프한 놈이라는 것입니다.  외형만 보자면 참으로 동글동글 슬립과는 먼 과체중 비만형 체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후지의 즉석인화 카메라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이 「PowerShot D10」의 강력한 특징은 10미터 방수와  영화 14도까지 견디는 내한성 그리고 1.2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걱정 하나도 없는 내구성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슴높이에서  땅으로 힘껏 던지면 박살나니 알아서 던지시구요.(응?)

이 제품은 아웃도어 제품입니다.  등산, 낚시등 야외활동을 주로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메타블로그나 다음블로거뉴스에 보면 40,50대 아저씨들  산행 사진 많이 올리시잖아요.   그런데 대부분 맑은날 사진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카메라는 비나 눈에 쥐약이거든요. 방수가 안되는게 대부분이어서 눈이나 비가 오면 산행을 잘 가지도 않지만 산행을 해도  카메라로 풍광을 잘 담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러지요. 하지만 이 카메라를 들고 간다면  어떠한 악조건에도  함께 할수 있습니다.

특히 방수가 수심 10미터까지 된다니  스킨스쿠버를 하는 분들이라면  대박이네요. 보통 방수 카메라면  생활방수라고 해서  얕은 개울물에서 찍는것만 가능한데 이것은 무려 10미터나 됩니다. 촬상소자 크기는 1/2.3  화소는 1210만화소이고  감도는 1600까지 지원합니다. 이 카메라의 색은  어디서 많이 본것이죠. 맥에서 선보인 Bondi blue 인데요. 참 이 블루라는 색은 이름이 참많아요. 제가 좋아하는 프러시안, 세룰리안 블루 그리고 이 Bondi blue가 참 좋더군요.  색이 맘에 안든다구요.  걱정마세요. 케이스 색을 바꿀수 있습니다.



등산용 자일과 케이스 그리고 두껑을 악세사리로 팝니다. 등산용 자일에 묶어서 암벽등반이나 빙변등반을 하다가  풍광을 편하게 담을수 있을듯 하네요. 가격은 $329.99입니다. 국내도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는데 어느정도 어필하는 제품이 될듯 합니다. 이 카메라가 가는곳은  특이한 장소이기에 찍는 족족 작품이 되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 봅니다. 수시10미터에서 찍은 바다속,
암벽등반중에 찍은 동료의 사진, 빙벽등반하다가 아래를 내려다 보고 찍은  하이앵글 사진

좋은 제품 같아 보이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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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lab.egloos.com BlogIcon hoya 2009.02.1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의 아웃도어 카메라가 출시하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파나소닉 TS1 제품이 가장 눈길을 끈다는...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해 보이는 색상이
    눈에 띄네요.

  3. Favicon of https://sharefeelbak.tistory.com BlogIcon 세어필 2009.02.1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도어에서 내한성만큼 중요한 게 없는데 좋은 제품이 나왔네요.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소금기 있는 바닷바람을 견딜 수 있는 바디도 나왔으면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