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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구글

구글 애드센스와 광고배치의 노하우

by 썬도그 200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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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붉을수록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서’ 응시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tory.nhncorp.com/story.nhn?story_id=

애드센스를 어디에다 배치를 하느냐에 따라 최대 2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도 경험을 했었구요.  광고를 많이 단다고 수익이 오르는 게 아니더군요.
적재적소 즉 사용자가 많이 보는 곳에 설치해야 수익이 늡니다.

위의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의미하는 것이 참 많은 이미지죠.
저게 붉을수록 사용자가 많이 본다는것이죠.  왼쪽에 올려있고 상위에 몰려 있습니다
역삼각형 형태죠.   저런형태를 애드센스로 구현하려면  포스트 안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야합니다

혹자는 너무 광고 냄새가 나서 싫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애드센스로 수익을 바라면
안될 것입니다.
어차피 구글 애드센스를 알는 분들은 기를 쓰고 클릭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수익을 올려주는
분들은 처음 방문자들입니다. 그들에게 광고란 그냥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취하고
광고를 보는 것이죠.  그리고 사라집니다.  다시 방문할 확률은 낮습니다. 실제로
저는 86퍼센트가 신규 방문자이고 53초 동안 머물고 다른 인터넷의 바다로 향해해 갑니다.
그 53초 안에 클릭도 이루어질 수 있고요.

그렇다고 덕지덕지 구글 애드센스로 떡칠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많이 보는 저 윗 그림에서 붉은색 부분에 간결하게  링크 광고랑 콘텐츠 광고 하나씩만 다시면
좋을듯하네요.

맨날 네이버만 씹다가 이런 좋은 정보를 구하게 되네요.  네이버의 철학은 밉지만
그 파괴력은 무시 못합니다.   지금 EBS 시사 다큐멘터리에서 아주 좋은 프로 하네요
"검색엔지 영향력과 구글의 마케팅"에 관한 프로인데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서 다음 포스트에
올려보겠습니다. 세상에 한 달에 8천 달러 버는 청년이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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