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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식물을 몇개 키워봤는데 다 죽였습니다. 살인은 아니지만 분명 살인과 비슷한 행동을 제가 했기 때문이죠.
바로 무관심이었습니다. 초반엔 매일 살펴보고 물을 주었지만 단 1주일 동안 방치했더니 바로 죽더군요.
식물이나 사람이나 사랑이나 무관심은 인류의 적입니다. (무관심은 기독교에서 죄악시 하잖아요)
저 같이 식물을 키우는데 젬병인 사람은 관심을 줘도 죽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잘 몰라서 물만 많이 주다가
뿌리가 썩어저 죽기도 하고 햇볕을 많이 쬐야 잘 자라는줄 알고 햇볕에 내놓았다가 말라죽기도 하구요
그러나 EasyBloom이 있으면 그 걱정은 약간 덜듯 합니다. 이 식물센서는 미국 나사가 화상 탐사계획인 피닉스계획에서도 사용했던
센서라고 하네요. 그 기술을 대중화 시킨듯 합니다. 이 센서를 화분에 박아 놓으면 화분의 습도, 흙속의 습기량, 햇빛의 양, 온도등을 측정합니다.
귀엽게 생겼죠? 이 식물센서 EasyBloom를 화분에 꽂아두면요
하루동안 측정된 온도,습도, 배수상태, 흙속의 습도량, 햇빛양등은
USB포트에 꽂아서 한번에 볼수 있습니다. 만약 식물관찰일기나 식물에 대한 연구를 하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가격은 56달러이고
http://www.amazon.com/gp/product/B001E5DF66?ie=UTF8&tag=aadftttt-20&linkCode=as2&camp=1789&creative=390957&creativeASIN=B001E5DF66
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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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asyBloom이 있으면 그 걱정은 약간 덜듯 합니다. 이 식물센서는 미국 나사가 화상 탐사계획인 피닉스계획에서도 사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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