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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식때 탈 새로운 대통령 리무진

by 썬도그 2009.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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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타던 대통령 리무진은 검은색의 캐딜락이었습니다.  헬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대통령 리무진을 타고 가더군요.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리무진이 시내 교통체증을 유발한다고 웬만하면 헬기로 이동했습니다. 
지금 청와대의 대통령 리무진은 BMW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차량들도 BMW더군요.






미국은 어떨까요?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탈 새로운  대통령 리무진은  제네럴 모터스에서 만드는 캐딜락이 된다고 하네요
이 새로운 대통령 리무진은 트럭을 기본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 방탄과 방폭성능은 탱크와 비슷할정도로 견고 하다고 합니다.

두께가 12센티나 되는 유리창과 폭탄이나 총알에 의해 타이어가 펑크가 되도  일정거리는 안전운전할수 있게 하는 특수 타이어도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문 두께는 20센티이네요.  생화학 공격에도 끄덕없는 대통령 리무진  얼마 후에는  저 속에서 나와 손을 흔들 첫 미국 흑인대통령이 나오겠네요. 새로운 흑인대통령이  다가오니 이스라엘은  지금 똥줄 타나 봅니다. 부랴부랴 전쟁 마무리 할려고 연일 폭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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