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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목시계 차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죠. 그래서 요즘 손목시계는 패션아이템이나 악세사리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특이한 악세사리면 어떠실까요?
http://forums.benheck.com/viewtopic.php?t=27642
포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오타쿠? 이런 단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나요? 저는 뭐 익숙한 풍경입니다. LED다이오드가 있구
IC칩이 하나 있구 검정테이프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램프로 시간을 표시합니다. 딥스위치로 시간을 조절하는듯 하네요. 기판도 참 정겹네요.
그러나 뒤를 둘려보면 엉망진창입니다. 저 모든것을 점프선으로 넘겨 버렸네요. 저러다 쇼트나면 전기고문을 당할것입니다.
이게 배터리네요
손목시계의 느낌이 나는것은 손목밴드밖에 없습니다. 손목에 절연테이프 칭칭감고 이 시계 차고 나가면 이목을 집중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특이한 악세사리면 어떠실까요?
http://forums.benheck.com/viewtopic.php?t=27642
포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오타쿠? 이런 단어가 바로 튀어나오지 않나요? 저는 뭐 익숙한 풍경입니다. LED다이오드가 있구
IC칩이 하나 있구 검정테이프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램프로 시간을 표시합니다. 딥스위치로 시간을 조절하는듯 하네요. 기판도 참 정겹네요.
그러나 뒤를 둘려보면 엉망진창입니다. 저 모든것을 점프선으로 넘겨 버렸네요. 저러다 쇼트나면 전기고문을 당할것입니다.
이게 배터리네요
손목시계의 느낌이 나는것은 손목밴드밖에 없습니다. 손목에 절연테이프 칭칭감고 이 시계 차고 나가면 이목을 집중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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