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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해외 유명스타들의 체포당시 머그샷만 모은 싸이트

by 썬도그 2008.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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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찰서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주민등록증 분실신고인가 할때 파출소에 가본것 같구
운전면허증 찾을때 가보고는 안가봤습니다.

그런데 경찰에 들락거니는 사람은 자주 들락 거리더군요. 그것도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이 경찰에 체포되어
머그샷(어깨위로만 찍은 사진)을 찍힌다는 것은 엄청난 수치일것 입니다.

하지만 허리우드스타나 스포츠스타중에는  경찰서에 간 배우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대부분 가벼운(?) 음주운전이 대부분이지만  화려한 모습만 카메라앞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흐트러진 혹은 헝크러진
경찰서 머그샷사진만 모아놓은 싸이트가 있더군요



http://www.thesmokinggun.com/mugshots/index.html


이곳에 사진 몇개만 소개합니다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입니다.  2007년에 약국에 술먹고 무단침입해서  스타일을 구겼습니다.



린제이 로한은  허리우드 악동이니  이런 사진도 자연스럽습니다.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네요.



미드라마 로스트의  두 조연여배우들이네요.  두 여자분 술을 드시고  운전을 하시다가 하와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페리스 힐튼의 절친  니콜 리치입니다.  눈을 치켜뜬모습이 인상깊네요.


페리스 힐튼입니다. 개념이 없는건지 경찰서에서 머그샷 찍는데 얼짱각도를 취할려고 하는 모습같아 보이네요.
뭐 감옥간것도 하나의 쑈로 만들어 버리는 신기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흠 멜깁슨도 경찰에 체포당한적이 있군요.  2006년 음주운전하다가 체포당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음주운전을 잘하는건지
아니면 허리우드 스타들이 잘하는건지 아니면 경찰이 단속을 잘하는건지 거의다  음주운전입니다


떠벌이 크리스 터커도 2005년도에 경찰서에 다녀 가셨군요.  아~~ 음주운전은 아닙니다.  과속운전입니다.


컬킨군 아니 이겐 컬킨씨네요.  나홀로 집에의 그 귀여운 꼬마가 이젠 너무나 망가졌습니다.  2004년 금지약물복용으로
체포당했습니다


아니 이분은  아이언맨으로 인기스타가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네요.  예전에 채플린이란 영화로 알게 되었는데
이분도 시련의 시기가 있었네요. 98년 마약복용으로  마약 재활센터에서 재활을 받다가 무단으로 재활센터를 떠났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허리우드 스타와 마약 뗄수가 없나요?


이분은 뉴에이지 음악의 대부인 야니인데요.   이분도 경찰서에 왔다갔네요.  2006년 플로리다 경찰에 체포되었는데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했다는군요


참 재미있는 사실들 많이 알게되네요. 이외에도 닉놀테, 에미넘등이 있으니  위의 주소로 찾아가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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