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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리뷰를 쓴지 딱 7일만에 스탑북 여행북이 도착했습니다.
첫느낌은 책같다는 느낌이네요. 하드커버가 좀 비싸긴 하지만 커버를 두꺼운것으로 한것은 잘한 선택 같습니다.
표지가 인터넷으로 본것보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표지에도 글씨를 넣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ravel it은 제가 넣은 문구가 아니예요. 제 블로그 이름을 넣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습니다.
종이를 만져보니 무광택지보다 번들거립니다. 반광택지 같은데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광택지보다 무광택지로 갈수록 검은색이 검게 보이지 않고 우유를 탄것처럼 하얗게 나오는데 이 여행북고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에 또 여행북을 만들때는 컨트라스트를 더 강하게 넣어야 제 느낌의 사진이 나올듯 하네요.
맨 마지막 두장은 밀착인화한 필름 혹은 슬라이드 느낌이네요. 구성면에서 이 여행북은 좋은듯 합니다. 이렇게 메인에 올라가지 못한 사진은 뒤에 후보작처럼 넣으면 되니까요. 여행북을 넘기다보니 보름전에 갔다온 남도여행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 납니다.
아 글자 폰트는 5나 6이 적당합니다. 7정도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좀 커보입니다.
첫느낌은 책같다는 느낌이네요. 하드커버가 좀 비싸긴 하지만 커버를 두꺼운것으로 한것은 잘한 선택 같습니다.
표지가 인터넷으로 본것보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표지에도 글씨를 넣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ravel it은 제가 넣은 문구가 아니예요. 제 블로그 이름을 넣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습니다.
종이를 만져보니 무광택지보다 번들거립니다. 반광택지 같은데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광택지보다 무광택지로 갈수록 검은색이 검게 보이지 않고 우유를 탄것처럼 하얗게 나오는데 이 여행북고 그런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에 또 여행북을 만들때는 컨트라스트를 더 강하게 넣어야 제 느낌의 사진이 나올듯 하네요.
맨 마지막 두장은 밀착인화한 필름 혹은 슬라이드 느낌이네요. 구성면에서 이 여행북은 좋은듯 합니다. 이렇게 메인에 올라가지 못한 사진은 뒤에 후보작처럼 넣으면 되니까요. 여행북을 넘기다보니 보름전에 갔다온 남도여행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살아 납니다.
아 글자 폰트는 5나 6이 적당합니다. 7정도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좀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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