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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캐스트가 연말 IT쪽 이슈꺼리가 되었다.
이슈꺼리가 있는것은 좋은 모습이다. 가장 다이나믹한 생태계인 웹생태계에 이슈꺼리도
없고 잠잠하다면  죽은것이다 다름없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시작한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네어버 오픈캐스트에 관심을 가져한다.  네이버는  타사 블로그에게도 베타테스터로 초청메일을 보냈고
나 또한 받았다. 15일 부터 베타테스트를 할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나도 기대를 조금은 하고 있다.


네이버가 다음블로거뉴스처럼 오픈캐스터를 통해 타사의 블로거의 글을 네이버에 노출시키겠다는 생각은
환영받을 일이다.  네이버월드는 지금까지  타사의 서비스를 자사에 노출시킨적이 없다.
네이버월드 놀이에 빠져있던 네어버가 다음블로거뉴스에 영향을 받았는지  좋은 컨텐츠 생산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고 선전하면서  타사 블로거들을 초청한다는 초대장을 보낸것이다.

그러나  이 오픈캐스터가 어디까지  타사의 블로그를 노출시켜줄까가 참 궁금하다.


개방정신이 좋은 다음이라도  네이버블로그 글을 메인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다음의 개방정신은  네이버가 부러워 할 정도다. 다음의 개방정신의 하나의 예를 들자면 
다음블로거뉴스에  네이버블로그가 전송한 글도 다음블로거뉴스 메인에 노출시키기도 한다.
이런 모습에 몇번을 놀라면서 봤다.   그러나 다음이  네이버블로거의 글을 노출시키지 않은 성역이 있다.
바로 다음메인이다.   설치형이나, 신문사 블로그등  여러 다른 회사의 블로그를 다음메인에 노출시키는것을 몇번 본적은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음 메인에 네이버블로거의 글을 노출시킨것을 본적이 없다.

뭐 다음이 일부러 노출을 안시키는건지 아님 노출시킬만한 네이버블로거의 글이 없는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네이버블로거글을 다음메인에 노출시킨적을 본적이 없다.

반대로 네이버는  티스토리 유저인 나의 글을  네이버 메인 오픈캐스트자리에 노출시킬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게 새로워질 네이버의 메인화면이라고 한다. 메뉴가 크게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로 나뉜다.
이 네이버 메인에 보이는 이 자리에 다음, 티스토리, 야후, 싸이월드같은  타사의 컨텐츠를 노출시킬수 있을까?


비로그인 유저가 많은 네이버,  비로그인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뉴스, 오픈캐스트는  운영자가 지정해야 한다.

다음은 로그인유저가 많고 네이버는 비로그인유저가 많다고 한다. 나 또한  다음에 오면 로그인해놓고 사용하고
네이버는  필요할때만 로그인한다.  로그인 유저는  자신이 읽고 싶은 언론사와  자신이 관심많은 오픈캐스트를
골라서  자신의  네이버밥상에 차려놓고 먹으면 된다. 그 밥상에는 타사의 블로그가 노출될수 있다.
뷔페에  다음,싸이월드, 야후의 음식도 올려놓아도 된다고  네이버라는 식당주인이 허락했으니까.
그러나  문제는  비로그인 유저들이다.

비로그인 한 사람에게  오픈캐스트, 뉴스캐스트 밥상을 누가 차려주냐는 것이다.  그냥 휑하게 구글처럼 나둬야 할까?
그럴리는 없다.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휑한 화면을 네이버가 둘리가 없다.
그럼 누가 밥상을 차려줄까?    바로 네이버운영자들이  차려줄것이다.  그 비로그인유저에게 차려주는 밥상의 차림횟수도
무척 많거니와 네이버트래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네이버는  그 비로그인유저에게 선보이는 뉴스를 인기있는 14개 언론사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14등 안에 드는  언론사만 노출시키고  나머지 언론사는  다음 선발대회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 14개 언론사 선정문제가  어떻게 보면  뉴스캐스터의 큰 문제다.  인터넷언론사들은 지금 보이콧 움직임도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비로그인 유저에게 선보일 오픈캐스터의 컨텐츠를 어차피 네이버운영자가 선정해야 한다면 그 중에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의 컨텐츠를 노출시킬수가 있을까?   만약  네이버가 내블로그의 글을 메인에 노출시킨다면  다음의 개방성을 뛰어넘는 오픈캐스터가 될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될 가능성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것이다.   나같은 티스토리 유저글을 네이버 메인 오픈캐스터에 소개하면   구글광고 덕지덕지 단 내 글을 통해  구글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네이버 광고주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네이버의 광고주 사랑은 끔직스러울정도다.
몇달전 이슈가 되었던  문성실님의  자신이 출간한 책을 블로그 스킨에 노출시키자 제지를 했던것이 네이버 아닌가
하물며  음식점의 전화번호나 약도가 적나라하게 노출되면 홍보성 포스트라고 블럭을 시켜버린다. 홍보할려면 광고비내고 하라는 모습이다. 또한  네이버 광고주들을 보호하기 위함도 있다.

이런 네이버가  네이버메인을 타사블로그에게  허용할까? 절대 아닐것이다.

어차피 네이버가 타사블로그를 노출시킬수 있는 최대의 개방폭은  한정되어 있다.



그래도 이렇게 까지 네이버가 변화한것은 아주 좋게 보고 있다.  다만  그 변화가 개방이라는 이름아래 또 다른 폐쇄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면 안될것이다.


네이버의 오프캐스트 베타테스터 당일 사용기를 또 올리겠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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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multiwriter.co.kr BlogIcon 멀티라이터 2008.12.11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네이버가 구글에드센스같은 광고까지 생각하고 있지않을까요? 저는 바로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음도 블로거뉴스AD가 있는데.. 네이버도 그걸 염두하고 잇지 않나 싶네요.^^;; 구글을 광고회사라고하죠. 수익의 90%가 광고에서 나오니.. 네이버 역시 광고회사로의 변신을 꿈꾸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픈캐스트 그 서비스 자체로만 보면 네이버에 별이익이없지만. 네이버가 자신들을 광고에이전트라고 생각하고 오픈캐스트를 한다면.. 그건 네이버에게 "돈"이 될 기회가 될듯하네요.

  2. Favicon of http://www.seoinkorea.com BlogIcon SEO 2008.12.15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필터링을 통해 약간의 개방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유저들에게 수고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결국은 네이버운영자에 의해 디폴트된 콘텐츠와 광고를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으로 밖에 없을 듯합니다.
    또한 하위페이지(예를 들어 검색결과화면)들이 기존 레이아웃을 유지하는 한.....

    # 구글알리미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부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