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말했듯이  라이프지의 사진들을 이제 구글에서 쉽게 볼수 있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고 source:life 이라고 뒤에 붙여 넣으면 라이프지에서 검색합니다.
그 창에 서울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1951년 가을이 찍힌 사진들이 보이더군요. 51년은 한국은 한국전쟁중이 였습니다.
1.4후퇴때의 사진도 보이구요. 

엄동설한에 장갑도 없이 보짐을 이고가는  피난민의 눈길에 머물더군요.


지금은 누군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을 아이들의 보이네요.

멀리 부셔진 한강철교가 보입니다.

이 사진은 1.4후퇴때 서울을 탈출하는 피난민들을 담았습니다.


길거리 파이터들인데  한분은 허리띠까지 풀려져 있네요.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미군들이 웃고 있습니다.


크라운맥주, 예전생각나네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한강이라는데 물놀이 하는 사람, 빨래하는 아낙 여러모습이 보입니다.


서울역이네요.



지금은 불타버린 남대문입니다.


남대문교회라는 글귀가 보이는것으로 보아 남대문 근처인듯 하네요.



지금은 한강둔치공원이 있고 자전거도로가 있는 곳이지만 예전은 백사장 같아 보이네요.


여기서 부터는 항공사진입니다.


폭격에 많은 집들이 부셔졌네요.



여긴 알겠네요. 시청건물이 보이고 저 뒤로  조선총독부 건물이었던 중앙청이 보입니다.



왼쪽 위에 보면 뾰족한 건물이 보이는데 아마 명동성당이 아닐까 합니다. 이 철도역은 서울역같구요.


사진중간쯤에 한국은행이 보입니다. 을지로 부근같네요.


사진중간에 명동성당이 보이네요. 50년대 이 당시만해도  큰 건물이 없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산은 변하지 않앗으니 산능선을 봐야 어디쯤인지 가름할수 있습니다.



이 강은 청계천이 아닐까 하네요. 청계천에 다리가 많았네요


50년대 한국 그리고 그해 겨울은 무척추웠겠죠.  이런 한국이 지금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린 너무 과거를 잊고 사는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서울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개발논리에 의해 묻혀진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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