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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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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너무나 어려운 구글의 비밀번호 그림문자인증

썬도그 2008. 11. 21. 16:40

몇년전부터  비밀번호가 틀리면  그림문자 인증을 합니다. 바로 보안때문인데요.  원시적인 해킹방법중 하나가  무차별 문자대입방법이 있습니다.  휴대폰 비밀번호 까먹으면  해보는 0000부터 9999까지 일일이 입력하는 방법이 이런 방법이죠.

포털싸이트의 특정 아이피를 해킹할려고  이런 방법을 쓰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무차별 문자대입공격을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공격을 하는것이죠.  보안상태가 엉망인 싸이트라면   금방 뚤릴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포탈들중 대부분은 비밀번호 5번이 틀리면 그림문자 입력창이 뜹니다. 해킹프로그램의 자동화공격을 막는것입니다.  5번에 한번씩 사람이 눈으로 보고 입력해줘야 하는데 이런 수고를 하면서 해킹하기 쉽지 않죠.   위의 사진은  네이버의 모습입니다. 비밀번호 5호 틀리나까 저렇게 나오네요
아주 보기 편합니다.  입력을 바로 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림문자위에  줄이 들어가 있네요.  최근엔 그림문자까지 인식하는 해킹프로그램이 있는지  최근들어서  그림문자인증이
복잡해 지더군요.  다음이 네이버보다는  보안에 더 신경쓰는 듯 합니다.  하지만   구글에 비한다면   약과입니다.
(싸이월드는 이런 기능이 아예없네요. 보안에 신경을 안쓰나?)

구글을 보시죠.




아주 짜증납니다.  저는 구글비번 한번 분실했다가  찾을려고 하다 이 그림문자 인증을 받았는데 수번을 틀리더군요.
보안에 신경써서 좋긴한데  짜증도 함께 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한 싸이트도 있습니다

이건 뭐  숨은그림 찾기도 아니고  어떻게 인증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림문자인증을  숨은그림 찾기로 하거나 매직아이로 하면 어떨까요?   ㅎㅎ  욕 한바가지 먹겠죠.
때로는  너무 과도한 보안은 사람을 공황상태로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지 맙시다. 그렇다고   1234. 1111 9999같은  너도알고 나도아는 쉬운 비밀번호를 평생쓰지는 말구요.


사진출처  http://flickr.com/photos/bs/52382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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