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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태생의 사진작가 자렛벨리브(Jaret Belliveau)는 어머니가 암에 걸린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던 자렛은
어머니의 암투병기를 가족의 인내라는 시리즈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기억으로 변환됩니다. 어머니도 기억으로 남았겠죠. 기억은 동영상이 아닌 이미지로 남습니다.
이 과정을 보니 하나의 작은 영화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진과 사진이 연결되고 기억이 칠해지면 우리 삶의 일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출처 : http://www.jaretbelliveau.com/
평소에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던 자렛은
어머니의 암투병기를 가족의 인내라는 시리즈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기억으로 변환됩니다. 어머니도 기억으로 남았겠죠. 기억은 동영상이 아닌 이미지로 남습니다.
이 과정을 보니 하나의 작은 영화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진과 사진이 연결되고 기억이 칠해지면 우리 삶의 일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출처 : http://www.jaretbellivea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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