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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동영상

종합운동장역에서 본 엘 마리아치 공연

썬도그 2008. 10. 19. 21:03
영화 엘 마리아치2인 데스페라도에서 보면  기타케이스에서 기관총을 꺼내서 악당들에게 퍼붓습니다.
때로는 기타케이스자체를 로켓포로 이용하기도 하죠.  이건 어디까지나 영화속 이야기고

마리아치는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마리아치의 어원을 찾아보면

마리아치('결혼'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mariage'에서 파생된 스페인어)라는 말은 이 악단이 초기에 결혼식 연주를 맡았던 데서 비롯되었다

다음백과사전 인용

우리가 허리우드 영화속에서 보면  연인들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면 멕시칸모자를 쓰고 기타를 치면서 사랑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마리아치입니다.  그 마리아치의 노래를 들으면 누구라도 사랑이 쉽게 이루어질듯한 착각에 들 정도로 노래들이 정겹고 즐겁습니다. 그 마리아치들을 오늘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봤습니다.

악기구성이 다양합니다. 건반에 피리 작은 드럼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기타 트렘펫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이 공연팀 이름은  마리아치 라틴입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하나 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정말 한국의 곳곳에서 공연을 했군요. 마리아치 라틴다음카페

언제들어도 라틴음악은 정열과 힘과 율동이 절로 나옵니다. 수 많은 길거리 공연을 봤지만
이 마리아치 라틴의 공연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첨보네요.  그 만큼 곡이 경쾌하더군요.

길거리에 서 마리아치 라틴을 만나면 한번 감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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