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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 저녁이 내려왔습니다.  작은  관현악단이 튜닝을 시작하더군요. 카메라를 메고 재빠르게 한경변이 잘보이는 언덕으로 갔습니다.



자 기대하고 기대하던  매직아워입니다.  해지기전 15분 해진후 15분 약 30분간의 색의 만찬이 펼쳐집니다.
아직 어둠의 검은색이 닿지 않은 파란색과  태양의 붉은기운  그리고 붉은색에서 시작하여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마치는 그라데이션 그리고  인간이 만든 색인  불빛들 이 모든 색이 하나의 사진에 담을수 있는 시간입니다.

올림픽도로의 가로등에 불이 들어 왔습니다.






매직아워시간도 지나가고  강변북로를 담아봤습니다. 정말 많은 사진동호회분들이 나와 계시더군요.
야경 촬영 팁을 살짝 알려드리면 조리개는 F8에서 F11정도로 맞추세요.  F숫자가 높을수록 조리개가 작아져 빛이 가늘어
집니다. 셔터속도는 10초에서  더하고 빼보세요.  광량에 따라 셔터속도는 달라져야 하므로 테스트샷으로 시간을 찾아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ISO는 100이나 200으로 해 놓으시구요. 파일은  JPG보다는 RAW파일로 저장하세요. 나중에 노출보정할때
아주 좋습니다. 

이 사진은 F22에 셔터속도 30초를 주었습니다. 빝이 가늘어저 좋긴 한데  너무 검게 나왔네요.

이게 F13에 15초 정도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찍고나서 확대해서  세세하게 체크하면서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수정해 가시면 됩니다.



서울의 야경도 참 아름답더군요. 다만  마천루가 없어서 밋밋하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야경 찍을 기회가 없었던 분들은  카메라메고  삼각대 필히 챙기시고  하늘공원으로 올라가 보십시요. 이번주 내내 야간개장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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