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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12살짜리 꼬마가 신개념 태양광발전 발명

by 썬도그 2008.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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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기름값때문에 대체에너지가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었습니다. 동양의 어떤 나라는 녹색성장을 주장하면서
대체에너지를 강조했는데요.  녹색이 바로 원자력발전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 나라는  태양광발전을 주요한 대체에너지로 보고 고효율을 향해 연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살이 된 꼬마가  신개념의 태양광발전을 발명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비버튼에 사는 12살 윌리암 위안이라는 학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중국계 학생같네요
위안은  기계공학,생물학, 프로그래밍등에 능숙한학생입니다. 그가 발명한 새로운 태양광발전이라는것은

기존의 태양광발전이 가시광선을 만을 이용하는 시스템이었지만  위안군이 만든시스템은  자외선도 흡수하여
에너지로 변환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더구나 전기로 변환하는 효율을 2배로 글어올린 카본나노 튜브도 설계해
기존 시스템보다 비약적인 효율이 높은 시스템을 발명했습니다.

위안군이 발명한 태양전지판은  기존의 제품에 비해  500배나 태양광을 더 흡수할수 있구 9배나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가
있습니다.

12살짜리가 정말 대단한 머리를 가지고 있네요.  이런 발명들이 많아져서  석유없이도 살수 있는 지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http://www.katu.com/news/284329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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