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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55&article_id=0000095420§ion_id=100§ion_id2=264&menu_id=100
어제 노대통령의 3불정책 지지에 대한 얘기가 있었다.
요즘 한참 문제가되는 3불정책에 나도 적극 동의한다.
3불정책이라함은 대학입학에 관하여
1. 본고사 부활금지
2. 기여입학제도 금지
3. 고교등급제 금지
이렇게 3개이다
1. 본고사 부활금지
이거 부활하면 좋아할사람은 서울명문대학 관계자와 특수목적고 학생들일것이다.
외고,과학고는 그 설립목적이 분명 외국어인력과 과학인력을 조기양성함에 있는데
그 생긴후부터 그 목적에 부합한 인력양성은 뒤로한체 더 좋은 상위대학을 가기위한
머리좋은 학생들의 집합소가 되었다.
이런 특수목적고학생들은 본고사를 부활시켜야 자기들끼리 더 좋은 대학을 갈수 있을것이다.
또한 더 좋은 학생을 뽑는데 혈안인 일류상위대학들은 교육기관임을 망각한채
더 좋은 학생을 뽑을려고에만 온정성을 다하고 있다.
세계 일류대 중 어느 대학이 입학이 어렵고 졸업이 쉬웠던가.
세계일류대학처럼 졸업하기 어렵게 하여 좋은 인재를 양성함이 아닌 좋은 인재를 뽑아놓고
평범한 둔재로 바꾸는 것이 이들 서울상위권대학들이 지난날까지 해왔던 행태아니었나.
나무를 심어서 잘 키울생각은 안하고 좋은 묘목만 가져갈려는 생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수능에만 매달리기도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본고사라는 또다른 시험준비를하라고
하면 학교수업보단 학원수업에 더 치중할것이며 학교는 여관으로 변할게 분명하다.
2. 기여입학제도 금지
이거 예전에 할려다가 만건데 이거 부활하면 누가 이익을 얻는가.
상위20개 대학 이외에는 기여입학할 가치가 있는 대학이 있는지 모르곘다.
지방대에 기여입학했다는 소리를 듣기도 힘들것이며 그럴 사람이 누가 있곘는가
결국 상위권 대학의 자금란을 해결하고자 이런제도를 하자고 외치는것이다.
그리고 어느나라가 기여입학을 한다면서 당세대에 혜택을 주는가.
외국 대부분의 대학들은 기여입학을 허용하는 방법이 설립자거나 아니면 많은 금전적
혜택을 준 당사자가 아닌 몇세대가 지난후 기여입학 논의를 할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잘 안하는 분위기이다.
결국 상위권 대학들 잇속만 챙겨줄려고 하는 속셈이다.
3. 고교등급제 실시
지금도 고려대등 몇몇 대학은 고교등급제 실시하는걸로 알고 있다.
쉬쉬하면서 하는것인데 이거 참 문제가 많다
지금 서울은 속된말로 뺑뱅이로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고교입시가 없고 거주지에서 근거리 학교로 배정된다.
근데 대학입시처럼 고교입시 부활시키면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교 입학할려고
공부에 매달려야 하며 뛰어놀 나이에 고입준비해야하는 모습이 연출될것이다.
등급제를 실시하면 8학군쪽 학교들이 1,2등급을 휩쓸것이며
강남외 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박탈감과 계급서열화가 한국사회에 본격화 될것이다.
인성과 가치관이 덜 발달한 학생들에게
너 어느학교다니니? 로 서로를 평가하며 새로운 계급사회인을 배출하는 꼴이 될것이다.
이상 이 3가지정책을 허가함에 따라 한국이 그동안 발전을 할수 있었던 가장 건전한장점인
계급간의 유동성이 활발했는데 그거마져 막히고 저 인도처럼 계급의 세습화가 이루어질것이다.
돈없는 부모밑에서 태어난 학생은 남들다가는 학원갈 돈이 없어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며 상위대학이나 대학을 가지 못해 더 좋은 지위로 올라갈 기회마져
어려서부터 없어지고 계급유전이 이루어진다.
뭐 혹자는 가난한 학생도 일류대학갈수 있다고 하나..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 대부분의 학생은 도태되고 낙오될것이다.
계급세습의 사회가 과연 건전할것이며 누가 열씨미 노력하며 살것인가. 어차피 오르지
못할 벽을 느끼며 좌절하는 세상이 될것인데
다음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저 3불정책을 폐지할것으로 보인다.
왜 안하겠는가. 그들이라면 하고도 남는다. 사립학교법을 통과 안시키는 이유와 한나라당 의원의
대부분이 사랍대학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데
어제 노대통령의 3불정책 지지에 대한 얘기가 있었다.
요즘 한참 문제가되는 3불정책에 나도 적극 동의한다.
3불정책이라함은 대학입학에 관하여
1. 본고사 부활금지
2. 기여입학제도 금지
3. 고교등급제 금지
이렇게 3개이다
1. 본고사 부활금지
이거 부활하면 좋아할사람은 서울명문대학 관계자와 특수목적고 학생들일것이다.
외고,과학고는 그 설립목적이 분명 외국어인력과 과학인력을 조기양성함에 있는데
그 생긴후부터 그 목적에 부합한 인력양성은 뒤로한체 더 좋은 상위대학을 가기위한
머리좋은 학생들의 집합소가 되었다.
이런 특수목적고학생들은 본고사를 부활시켜야 자기들끼리 더 좋은 대학을 갈수 있을것이다.
또한 더 좋은 학생을 뽑는데 혈안인 일류상위대학들은 교육기관임을 망각한채
더 좋은 학생을 뽑을려고에만 온정성을 다하고 있다.
세계 일류대 중 어느 대학이 입학이 어렵고 졸업이 쉬웠던가.
세계일류대학처럼 졸업하기 어렵게 하여 좋은 인재를 양성함이 아닌 좋은 인재를 뽑아놓고
평범한 둔재로 바꾸는 것이 이들 서울상위권대학들이 지난날까지 해왔던 행태아니었나.
나무를 심어서 잘 키울생각은 안하고 좋은 묘목만 가져갈려는 생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수능에만 매달리기도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본고사라는 또다른 시험준비를하라고
하면 학교수업보단 학원수업에 더 치중할것이며 학교는 여관으로 변할게 분명하다.
2. 기여입학제도 금지
이거 예전에 할려다가 만건데 이거 부활하면 누가 이익을 얻는가.
상위20개 대학 이외에는 기여입학할 가치가 있는 대학이 있는지 모르곘다.
지방대에 기여입학했다는 소리를 듣기도 힘들것이며 그럴 사람이 누가 있곘는가
결국 상위권 대학의 자금란을 해결하고자 이런제도를 하자고 외치는것이다.
그리고 어느나라가 기여입학을 한다면서 당세대에 혜택을 주는가.
외국 대부분의 대학들은 기여입학을 허용하는 방법이 설립자거나 아니면 많은 금전적
혜택을 준 당사자가 아닌 몇세대가 지난후 기여입학 논의를 할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잘 안하는 분위기이다.
결국 상위권 대학들 잇속만 챙겨줄려고 하는 속셈이다.
3. 고교등급제 실시
지금도 고려대등 몇몇 대학은 고교등급제 실시하는걸로 알고 있다.
쉬쉬하면서 하는것인데 이거 참 문제가 많다
지금 서울은 속된말로 뺑뱅이로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고교입시가 없고 거주지에서 근거리 학교로 배정된다.
근데 대학입시처럼 고교입시 부활시키면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교 입학할려고
공부에 매달려야 하며 뛰어놀 나이에 고입준비해야하는 모습이 연출될것이다.
등급제를 실시하면 8학군쪽 학교들이 1,2등급을 휩쓸것이며
강남외 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박탈감과 계급서열화가 한국사회에 본격화 될것이다.
인성과 가치관이 덜 발달한 학생들에게
너 어느학교다니니? 로 서로를 평가하며 새로운 계급사회인을 배출하는 꼴이 될것이다.
이상 이 3가지정책을 허가함에 따라 한국이 그동안 발전을 할수 있었던 가장 건전한장점인
계급간의 유동성이 활발했는데 그거마져 막히고 저 인도처럼 계급의 세습화가 이루어질것이다.
돈없는 부모밑에서 태어난 학생은 남들다가는 학원갈 돈이 없어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하며 상위대학이나 대학을 가지 못해 더 좋은 지위로 올라갈 기회마져
어려서부터 없어지고 계급유전이 이루어진다.
뭐 혹자는 가난한 학생도 일류대학갈수 있다고 하나..
그게 어디 쉬운일인가 대부분의 학생은 도태되고 낙오될것이다.
계급세습의 사회가 과연 건전할것이며 누가 열씨미 노력하며 살것인가. 어차피 오르지
못할 벽을 느끼며 좌절하는 세상이 될것인데
다음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저 3불정책을 폐지할것으로 보인다.
왜 안하겠는가. 그들이라면 하고도 남는다. 사립학교법을 통과 안시키는 이유와 한나라당 의원의
대부분이 사랍대학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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