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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서울여행

삭막한 아파트벽이 거대한 캔퍼스로 변했어요

썬도그 썬도그 2008. 6. 3. 12:07

매일 지나가던 아파트 벽이  어느날 보니 거대한 캔퍼스로 변했더군요.
몇일전부터 아파트벽에 하얀 페인트로 불규칙하게 그림을 칠해서  장마철 다가와서 아파트벽에 방수공사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작년폭우때 토사가 밀려나온 적도 있구요.

그런데  토요일날 촛불시위 참가할려고 집을 나서는데  그 벽이 글쎄 큰 캔퍼스가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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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게를 그리는 아저씨더군요. 이분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미술공방이라는 회사인데 이런 벽화만 전담으로
그리는 회사인가 봅니다.  1호선 시흥역 앞의 아파트 담벼락 그림도 이분들 작품인듯 합니다.
그 그림은 전원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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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시흥력 아파트 담에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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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벚꽃십리길이라고 벚꽃축제때 흐드러지게 벚꽃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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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다 완성되지 않았고 마무리 작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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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인 벚나무가 마치 벽화의 일부분이 된듯 합니다. 이 벽화는  나무의 그림자 때문에  여러색을 보여주고
있어 더 화려해 보입니다.  덕분에 이 지루한 길이   미소를 머금게 하는 길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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