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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뉴욕시티 VS GTA4의 리버럴시티

by 썬도그 2008.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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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에서 발매해1주간에600만개 이상의 매상을 기록한
게임 「Grand Theft Auto IV」일명 GTA4가 최근에 화제입니다. 이 게임의 매력은 한마디로 높은 자유도입니다.
자유도란  게임상에서 수많은 주변 물체를 활용하거나  게이머가 행동하는대로 되는것인데요.
예를 들어 길가는 택시를 세워서 택시기사를 패고  택시를 훔쳐타고 사람들을 치고  혹은 경찰을 방망이구
구타하고 도망가고  경찰과 추격전도 하구요.  저도 GTA2를 예전에 해봤는데 경찰 수많이 팼죠. 패고 쫒아오면 총격전하고  길가던 남자 머리떄리고    이렇게 예를 들었지만 이 게임은 다분히 폭력적입니다.
현실과 게임을 구분못하는 초딩들은 이 게임하면 특히나 안됩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사람을 떄리면 구속되지만
이 게임은 그런 일탈을 느끼게 해주기 떄문이죠. 그래서 이 게임떄문에 프랑스에서 골머를 썩고 있다고 하네요

뭐 게임은 게임일뿐 따라하지 말자!!!

그런데  이 GTA4의 도시이름은 리버럴시티입니다. 높은 자유도를 상징하는 자유도시  하지만  이 리버럴시티가
게임상에만 존재하는 도시가 아닐것입니다  바로 뉴욕을 모델로 삼았는데요.   그 리버럴시티와
뉴욕을 사진으로 비교한 사람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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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flickr.com/photos/matthewj/sets/72157604988911230/

왼쪽이 뉴욕이고  오른쪽이 GTA4에 나오는 게임상 이미지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웃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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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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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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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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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똑같다고 할수 없지만 상당히 비슷하네요.
GTA4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한데 게임시디 사기도 그렇고  그냥 남들 하는 동영상이나 감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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