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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영향력, 그리고 스폰서링크를 이용한 사기사건
라는 글을 아침에 읽고 좀 많이 생각하게 하더군요. 


뭐 사건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한 사기꾼이 네이버 스폰서링크에 허위광고를해 해외명품을
대신 사주는 대행업체를 인터넷으로 운영하는듯 하고 742명에게 명품구매금액을 받고  도망갔다가
잡힌 사건입니다.

742명이 사기를 당한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바로 네이버의 검색신뢰도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특정 키워드를 넣으면  검색과 함께 광고싸이트를 상단에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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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배달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한페이지 전부가 광고입니다. 하지만  검색어를 입력한 유저는
이 사실을 대부분 모른다는데 문제가 출발합니다. 저야 이게 광고라는것을 알지만 저 742명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이게 광고인줄 모르고   가장 유명한 업체가 검색이 되어 나오는줄 아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방문이 많고  검색이 잘되고  좋고 유명한 싸이트니까 검색어 상위에
검색되어 나오는줄 알고 그걸 신뢰하여 그 상위에 검색된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검색어 상위에 나오게 하는것은 인기도, 방문자숫자, 사용자 평가가 아닌 아주 단순한 시스템입니다.
광고비를 가장 많이 낸 업체가 가장 상위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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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링크는  네이버가 광고노출을 해주고  오바츄어가 광고를 대행해주는 것입니다.  스폰서링크, 플러스링크
파워링크, 비즈싸이트등도 다 광고입니다.  이 742명을 등쳐먹은 쇼핑몰 주소가

www.multi-wiz.com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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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메인으로 가니  경찰청이 접수했군요.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 피해사례가 더 나올수도 있지만  지금 뚜렷한 대책이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경찰과  피해자들은  네이버를 질타하지만  네이버는 문제인식만 하지 뚜렷한 대책이 없는것 같습니다.
네이버만의 문제는 아니죠. 다음도 이와 똑같은 광고를 하고 있기 떄문에 문제일듯 합니다. 또한 애드센스도
광고라고 표기는 하고 있지만  애드센스가 광고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그나마 애드센스가 좀 다른것은 광고비를 무조건 많이 낸다고  상위에 노출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오바츄어와 다른점이죠.


뭐 따져보면 해결방법은 있긴 있습니다.
네이버같은 포탈이  스폰서링크대신  이건 광고입니다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는거죠.
하지만 고양이 스스로 자기목에 방울을 달진 않을것입니다.  그동안의 네이버가 사건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숨기기에 급급하고  난 모른다. 내가뭐~~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 스스로 더 많이 알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피해자들도 문제입니다.  그 쇼핑몰을 무조건 믿는것보단  에스크로제도(물품대금 예탁제도)가 있는지
를 먼저 살펴보고 물건을 구매했어야 하는것입니다.  돈만받고 배쨰라고 할때 그냥 넋놓고 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이야 물건을 받고 돈을 지불하는게 일반화되어 있지만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팔때는 서로 얼굴을 못보기 떄문에 에스크로제도가 필요한것입니다.

앞으로 제2,제3의 스폰서링크 사기단이 나타났을떄 우린 또 사기를 당해야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의 신뢰도를 이용한 사기,  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포탈들도 문제인식을 심각하게 해야할것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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