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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공중부양 퍼포먼스를 보이는 독일의 거리공연자

by 썬도그 2008.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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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 Lorbeer는 거리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유명해진것은 “Still-Life” 라는 퍼포먼스를 하고나서
부터인데요. 공공장소에서  벽에 한손을 기댄채 공중부양을 하는 하고나서부터 독일에서는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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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공중부양을 하는 모습은 이목을 확실히 끌듯합니다. 그렇다고 와이어나 투명한 받침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비밀은 벽에기댄 손에 있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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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다른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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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자세가 가능할까요?

비밀은 여기 한장의 사진에 있네요. 벽에 붙은손은 진짜손이 아니네요. 아마 저 가짜손의 긴막대가 달려서
등뒤까지 오고 그 바에 매달려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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