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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칸영화제 개막식 화보

by 썬도그 2007.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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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시네21에서 가져왔습니다.
무단으로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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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 영화제 포스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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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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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영화의 거장 데이비드 린치감독입니다. 이레이저 해드, 블루벨벳, 트윈픽스를 만든감독이죠.
트윈픽스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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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와 앤디맥도월이네요. 앤디맥도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요즘 뭐하고 사시나 영화도 안나오
시고 미모는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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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들이라고 하네요.  장만옥도 보이고  저 가운데는  카메런 디아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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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뤽베송입니다. 택시 국내상영때 극장주 맘대로 편집했다고 택시2에서인가 한국인
을 비하하는 장면을 일부러 넣은 감독이죠.  또 이감독이 싫은게 프랑스영화를 허리우드영화화
했던 감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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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마누라3 잘 봤는데 서기도 정말 인기 많네요. 영화계 데뷰전에 누드사진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더니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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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배우








올해 칸 영화제에는  우리나라 영화중엔  이창동감독의 밀양과  김기덕감독의 숨이 22편 경쟁작에
출품되었습니다.  이창동감독은 2002년에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김기덕감독은 사마리아와 빈집으로 베니스와 베를린 감독상을 받으셨던 분들이죠. 하자만 두분다 칸영화제와는 인연이 없네요.
올해는 두분다 좋은상 타고 오시길 바랍니다. 두분다 만들었다 하면 해외영화제에서 모셔가네요.
특히 김기덕감독님 국내에서는 저주에 가까운 말들을 사람들에게 듣지만 자신만의 작품 계속 만드
셨으면 하네요. 김기덕감독님만큼 강력한 느낌을 주는 감독님도 없죠.
놀라운게 김기덕감독님은 어찌나 영화를 빨리 만드는지 작년에 시간나오고 1년만에 숨을 들고 나오시네요. 그 생산력 존경스럽네요.



올해도 대박나는 한국 영화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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