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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지만 영화보다 히트친 영화음악 주제가들이 있습니다.
영화주제가보다 영화자체가 인기가 없다는것은 두가지로 볼수가 있는데요.
하나는 영화도 좋지만 워낙 영화주제가가 인기가 많고 좋기 때문일수도 있구  또 하나는 영화는 젠장스럽지만
영화음악이 좋기 떄문일수도 있구요.  대부분은  후자가 많을것입니다.


87년도인가 부터 한밤에 듣던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한 노래가  공부를 방해하더군요.
보통 라디오를 켜놓고 공부를 했는데  이 노래만 나오면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감상했었죠

영화 아메리칸 테일의 주제가인  Some where out there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6년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인데  우리나라엔 수입이 안되었습니다.  그 시절에 만화를 극장에서 봐야
하나 하는 풍조도 있었구 인기있는 디지니만화도 아니여서 못들어온듯 합니다.  제작자가 스티븐 스필버그
였는데도  끝발이 안섰나보네요.  저도 이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뭐 인기없는 영화의 운명이 그렇듯 비디오 수입업자가  이 영화제목을  피블의 모험으로 바꾸어서 출시했구
당연히 제목의 뉘앙스를 보더라도 어른들이 볼 영화는 아니였죠. 국내 방송국에서도 몇번 방영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메리칸 테일이 아닌  생쥐의 모험, 제리와 테리라고 방영했다고 하네요


영화의 내용은 유태인 쥐가족이 주인공인데요.  미국이민사를 그린영화입니다.
고양이가 없는 나라 미국은 19세기 말 구대륙인 유럽인들의 신천지이지 희망의 나라였습니다.
지금의 미국이 이렇게 강성해질수 있었던것이 바로 이민자들 떄문이죠.

이 러시아출생의 유대인 쥐가족중  제리와 테리 남매쥐가  뉴욕으로 가는 배에서 부른 노래가 바로
Some where out there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저는 이 꼬마의 목소리가 나올때마다 약간감동합니다. 두 꼬마아이의 목소리가 너무 맑고 영롱하기도 하고
워낙 곡작체가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가인 Somewhere Over The Rainbow
를 좋아하지만 저는  이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87년 겨울밤을 녹여주던  Some where out there는 두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꼬마아이가 부른 맑은버젼과   당시에 인기있었던  린다 론스타드와  제임스 잉그램이 부른 뚜엣버젼이 있습니다.  제임스 잉그램이 흑인이었네요 방금 알았습니다


희망을 찾아떠나는 생쥐가족의 여정  
희망은  저기 어딘가(Some where out there)에 있을까요?
칠흙같은  대서양의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희망을 노래하던 그 쥐들의 노래가  지금의 나에게도 희망을 심어줍니다.  20년이 지나서 듣지만 여전히 새롭고 힘을 샘솟게 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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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8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봤어요. 꽤 어렸을 때라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오페라를 보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미녀와 야수 애니보다 한참 전에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만 빼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