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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싸이트들의 추천제도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추천제도에서 불만이 없는 추천제도는
없는것 같습니다. 항상 블로거들은 비판과 불만어린 시선으로 그 추천제도를 바라봅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을 딱히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불만어린 추천제도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다수가 글을 생산하고   다수가 추천하는  추천제도


블로거들이 글을 생산하고 메타싸이트에 보내는  컨텐츠생산면에서는 어느 메타싸이트나 똑같습니다.
블로거들은 그 메타싸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거나  혹은 최근에 생기는 메타싸이트들은 자동으로
글을 수집해 가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그 글을  다수의 사람들이 추천할수 있는 제도 즉 글을 생산하는 사람이 글을 추천할수도 있는
필터링이 아예 없는 제도입니다.   바로 올블로그와 대다수의 메타싸이트들이 이런 추천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블로그코리아도  추천제도를 적극도입해서 1에서 99까지 추천점수를 줄수도 있습니다.
또한 추천을 누가 했는지 알수도 있구요.
가장 민주주의 적인 제도입니다. 다수의 생상과 다수의 참여 아주 이상적인 시스템이죠. 하지만
이런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몇 동조자들이 동조해주고 선동하면  추천받을 만한 글이 아닌데도 1위에 올라가 있을때가 많습니다.
또한 거의 필터링이 안되다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추천받을만한 글이 아나라고 생각해도  소수의 강력한
지지자들에 의해 1위애 올라가면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런 모습은 또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이런 추천시스템의 장점은 가장 민주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지만  단점은 필터링이 되지 않아
자극적인글이 1위에 오를수도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자주 일어나다 보면  이 추천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그 메타싸이트를 떠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올블로그가 바로 지금 그런 모습입니다. 



다수가 생산하고 소수가 선택하는 추천제도


글은 다수가 쓰지만  소수의 운영자들이  추천해주는 제도는  강력한 필터링을 하는 제도입니다.
바로 다음블로거뉴스중에  블로거 베스트 뉴스가 이런 제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혹 이 블로거뉴스 베스트가 사람들이 추천해주어서 추천수 상위10안의 글들인줄 아는 분들이 있지만
이 블로거뉴스 베스트는  다음블로거뉴스 운영자들이 뽑는 글입니다. 10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선택해서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선별해서 올려 놓습니다.  여기에 대한 불만이 참 많이 있더군요.
하나도 공감이 안가는데 베스트 뉴스냐.  추천수가 5백이 넘는데 왜 베스트에 안오르냐부터  정말
불만이 많죠.  저도 간혹 이해가 안가는 글  너무나 성의 없느글이 베스트뉴스에 올라올떄면  의아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글들이 베스트 깜은 깜이더군요.
이런 소수의 운영자가 선별해서 올리는 베스트뉴스의 장점은  검증받은 글들이 오른다는 점과 글들의 수준이
높다는것입니다. 올블로그같이 감정적인 추천몰표로 추천이 되는 모습은 없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소수의 사람의 사상과 성향에 의해 글이 추천되고 노출이 되어  운영자들의 엄중한 스스로 필터링을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돌팔매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뭐 대부분 분들이 아시겠지만  다음블로거뉴스의
편집방향은 확연히 들어납니다.  보수세력을 지지하는 분들이면 참 불편한곳이죠.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는
편집방향을 명시하고 있기때문에 그런 모습에 크게 반하는 목소리는 안들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소수의 추천제도가 좋다고 봅니다 단 그 소수가 스스로 반성하고 질책하고 중도를 걷는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소수가 생산하고 다수가 선택하는 추천제도


아직까지 이런 모델의 메타싸이트는 보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뉴스로그가 기자들의 기사를 일반인들의 추천을
받아 업, 다운제도를 선보이긴 했는데 요즘은 좀 변한것 같더군요.
소수가 생산하는 모습은 바로 신문이 그런 모습일것입니다.   신문은 소수가 생산하고 다수가 읽지만
추천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그냥 글이 좋으면 계속 구독하는것이죠.  웹진도 이런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일정수준 이상의 양질의 글이 계속 생산된다는 장점이 있구 바쁜시간에 좋은글만 취해서
읽을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소수가  편집권을 좌지우지하는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한다면은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머리는 좋아서 좋은글은 쓰긴하는데  그 글이 악취가 날수도 있죠.
머리좋으면 존경받는 학자가 될수도 있지만  희대의 사기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바로 우리
언론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일것입니다.  대기업에 휘둘리지 않는 신문이 몇개가 있을까요?




김태우씨가 쓴 책 미코노미에서 이런 말이 나옵니다.
우리가 웹2.0하면 가장 먼저 말하는것중에 하나가 위키대백과입니다. 얼마전 참석한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한완상 전총재께서도 위키를 말씀하시더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위키는 다수의 참여자가 참여해서 다수가
편집하는 완벽한 웹2.0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다수가 참여해서 글을쓰지만 소수의 전문적
지성들이 글을 편집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편집되어진다고 하더군요
또한 네이버가 거대포탈로 도약할수 있게 해준 네이버 지식인의 초창기도  소문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 지식인 초창기때  네이버에 고용되어 하루종일 네이버지식인 답변을 하는  전문가집단이 있었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사실 요즘 네이버지식인은  전문적이지 않은 분들이 성의없는 답변이 많아 잘 가지 않게 됩니다.
차라리  네이버에서 각분야에 뛰어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해서 하루종일 답변을 해주는게  더 정확하고
깊이있는 답변을 들을수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권력이란  고이고 집중되면 썩기 마련이죠.


어떤 모델이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올블로그같은 경우는  너무 필터링이 없어서 방종으로 흐르기 쉽고
다음블로거 베스트뉴스는 너무 필터링을해 독선으로 흐를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추천제도는  어느정도 약한 필터링을 해서  방종을 막고  다수의 참여를 유도해
운영자의 독선을 막을때 이상적인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그 필터링의 강도는 또 정답이 없어지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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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에서 어느 정도 추천을 받은 글이 다시 다음에 실리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블로거뉴스에 비해 다른 메타에서 읽혀지는 수는 새발의 피니까요. 현재 티스토리가 올블로그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관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듯 서로 일종의 협력관계를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형식은 둘다 메타싸이트이긴 한데 블로거뉴스는 좀 달라요. 뉴스는 뉴스로써 정보전달이 우선인듯해요.
      제가 아무리 좋은글을 써도 뉴스로써 가치가 없다면 다음에서는 선택을 안해주더군요. 올블로그가 좀더 커다란 틀같구 그중에 다음블로거뉴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블로그와 다음블로거뉴스가 협업관계인지는 모르곘지만 그렇다고 올블에 올라온글을 다음에 또 올린다는것은 올블로그 스스로 마이너리그로 자칭하는건데 그걸 올블로그가 하지 않을것이며 또한 유저들도 불만들이 높을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그런데 이번엔 다음에서 좀 실수 한 것이 정보전달이 우선이라면서 블로거 개인이 전화 산 것을 올리는 우습지도 않은 실수를 한 것입니다. 이번 건은 편집권자의 성향이나 정보 선택권의 문제하고는 좀 다르지요. 전 위에 댓글을 쓰면서 오히려 다음이 다른 곳에서 선택된 것을 받아 올리는 것을 꺼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점이 좀 다르시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안봐서 뭐라고 하긴 그렇네요. 그런데 다음블로거뉴스 운영자도 실수는 가끔 합니다. 3개월전에 올라온 글을 재전송한 블로거가 있는데 그 글을 또 베스트에 올리더군요. 제가 지적해서 내렸는데요. 전 그냥 실수겠지 했습니다. 이번건도 실수라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보니 글이 아예 안보이네요.

      100명이 있다면 100명을 다 만족하는 서비스는 정말 어려울거입니다. 그런게 가능해서도 안되구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osaekri BlogIcon osaekri 2008.03.2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약 이 기사가 다음의 편집자들에 대한 비평을 했어도 베스트에 있을까요?
      어던 경로로든 다음 블로그뉴스편집실과 연관을 맺고 계시는군요.
      "3개월전에 올라온 글을 재전송한 블로거가 있는데 그 글을 또 베스트에 올리더군요. 제가 지적해서 내렸는데요."

      전 참 황당한 경우로만 보입니다.
      형평성을 상실한 최대의 메타서비스가 다음이라 판단합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osaekri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이 베스테에 가다뇨? 또한 블로거뉴스 편집실과 연관을 맺다뇨. 이메일주소도 모르는데요. 형평성을 상실했다기 보단
      자기글이 안올라간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3. Favicon of http://goldlite.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3.2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중 네이버 지식인 답변에 관한 고용에 대해서는 모 포털팀장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이고, 네이버,엠파스,다음도 마찬가지로 지식인 답변은 일정 모니터링하는 인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는데 네이버가 고용인원이 가장 많다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TV시청후 배경음악이 궁금해서 바로 검색해도 답변이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군요.
    뭐 포털의 운영에 있어서 사람들이 검색시 얻는게 빠르면 포털의 인기도 얻게 되는 것이므로 그런 운영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3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 단순답변이야 전문적으로하던 네티즌이 하던 별 문제는 없지만 좀 심도깊은 내용이나 어떤 정치적이나 자신의 이익에 관한 내용이면 문제가 발생하죠.
      만약 어떤 사람이 xx기업 아주 나빠요. 이러이러해서 나빠요 라고 썼는데 그 기업의 광고를 먹고사는 네이버직원이 답변을 할때 예쁘게 포장해서 답변을 할경우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순수성이 떨어지면 문제가 생기죠.

      요즘은 하도 잘못된 답변 허접한 답변들이 많이 올라와서 안가지만요 ^^

  4. Favicon of https://softdrink.tistory.com BlogIcon Bana Lane 2008.03.2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커뮤니티는 생성만 해놓고 알아서 잘 굴러가기를 바라는 운영자들이 있더라고요. 최소한의 관리는 필수라고 봅니다. 올블로그의 이번 문제는 추천에만 의지해서 너무 날로 먹으려는 모습에 있지 않았는지 하네요. 꽤 괜찮은 시스템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보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올블로그의 다음 변화를 기대해봐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cyworld.com/gollum BlogIcon 골룸 2008.03.23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이란 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문제점을 보완하면 다른 쪽에 대한 어뷰징과 폐단들이 드러나기 마련이니... 운영에 정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3.23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와 생산자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평가에 참여한다면 여러 문제가 모두 해결되겠지만..
    역시 일부의 소수만이 평가에 참여하기에 어떤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도 만족하기는 어렵겠네요.

    개인적으로.. 프레스 블로그의 MP시스템의 추천제도가 현재까지는 가장 참여율이 높은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hannim.net/ BlogIcon 한님 2008.03.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한 추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RSS의 페이퍼 인기글이나 다음 DNA Lens의 실시간 인기글이 세번째의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전자는 구독자 수, 후자는 Lab의 선정으로 피드가 제한되어있는 채(소수 생산)로 다수가 읽는 글이 인기글로 올라오니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rss는 구독자 100명만 넘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뭐 그런분들이 소수이긴 합니다. 그러나 모든글이 인기글이 되는것도 아니더군요. 좀 신문냄새가 나긴해요

  8. Favicon of http://goara.tistory.com/ BlogIcon 고아라 2008.03.24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몇몇 특정 블로거에 대한 편애와 집착만 버린다면 불만없는 메타가 될것 같습니다. 아이팝 구입했다는 개인적인 소사까지 올려주는 건 뜨악하더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4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그분 아이팟산분 혹 황금펜이신가요?
      저도 그런면은 느끼고 있습니다. 똑같은 소재로 글을 써서 먼저 올려도 나중에 다른분 그러니까 황금펜인분의 글이 소개 되더군요. 저라고 불만이 없겠습니까.
      그럴땐 내가 황금펜이 안되서 안달이 났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황금펜이 될려고 블로그 하는것도 아니고..이렇게 자위하면서 넘어갑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24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건...
    이용자가 있으니까... 그런구조로 자꾸 이어나가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