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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는 소통을 안한다 아니 할줄 모른다는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블로그는  트래픽유발면에서는 네이버의 큰 공신중에 한명이다.
예전엔 세상의 모든 궁금증이 네이버 지식인이 대답해주더니 요즘은  지식인의 대답순도도 떨어지고
장난같은 답변들이 많아서 인기도 시들해졌다.  그러니 네이버블로그만는 지식인의 간단 답변을 넘어
장문의 글을 읽을수 있는것과 온라인 일기장  혹은 학습도구, 메모장, 스크립도구로써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NHN의 발빠른 업그레이드와 변화는  그 인기에 가속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네이버블로그는 에피소드 시즌2라는 (미드열풍을 살짝빌리는)는 것을 발표하면서 스마트 에디터를 발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획기적이였다. 예전에 쓰던 나모 웹에디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멋진 화면구성을 지원해주었다.
마치 내가 웹진을 꾸미는듯한  연출을 할수 있게 해준것이다.  정말 이 스마트에디터가 나올때 이제 블로그
들이 좀더 화려해지겠구나 했었다.  네이버는 폰트나 퍼나스콘까지 무료로 제공해주니  디자인측면에서는
다른 포탈 블로그들이 따라올수 없을것 같아보였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스마트 에디터 기능을 쓰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 에디터에는 책서평, 영화서평을 전문으로 쓰는 리뷰쓰기, 요리법, 여행기,
지도첨부, 책DB첨부, 인물DB등  아주 쉽게 자료들을 추가하룻 있구 링크할수 있다.
또한 레이아웃기능을 이용하면 멋진 잡지처럼 보이게 할수도 있다.


그런데 안쓴다. 요리블로거로 유명한 문성실님조차도 요리법을 이용해서 글을 쓰지 않는다.
네이버블로그중에서 이 스마트에디터를 적극 이용하는 바람을 거의 못봤다.
스마트에디터가 없을떄랑 있을때랑  그들의 글쓰기는 변한게 없다.  왜 안쓸까?
이유는 간단하다.  여러기능이 있어도 자기가 주로 쓰는 기능만 쓰는것이다.

사촌동생이 PDA폰을  쓰고 있길래 이리저리 알아보니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인터넷을 할수 있는것을
알았구 그 사실을 알려주었더니 놀라워했었다.  사촌동생이야기보다 더 쉽게 쓸수 있는게 스마트에디터
이지만 몰라서 안쓰는것도 있구 귀차니즘도 분명 존재할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네이버는 이 스마트에이터를 적극 홍보하고있다.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스마트에디터가 이용자에게 별 반응이 없자 약간은 당황한듯한 모습이 보인다.

뭐 네이버라고 만드는것 마다 대박날수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 몇번의 실패를 더 맞보게 되면 지금의 1위자리를 내놓을수도 있다.
네이버블로그는 처음에 쓰기엔 좋은데  블로그에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짜증나는게  네이버블로그이다.
뭔 그리 제약이 많은지 모르겠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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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hatauwant.tistory.com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3.21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블 티브이에서 광고하던데, 네이버 블로그 2.0을 보는 듯 했으나,...
    네이버는 검색밖에 안 쓴다는거 =_=;

  2.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08.03.21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항상 최고의 물건이 성공하는건 아니다는걸 배워야 합니다.
    소니의 베타방식 비디오나 애플의 여러가지 시대를 앞서갔다가 쪽박찬 제품들등 예는 많으니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1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긴해요. 스마트에디터는 앞서가는 제품인데 인기가 별로.. 소비자층의 시장조사를 안한것 같구 그냥 나는 이런거 만드는 기술있다 라는 자랑꺼리로 전락한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rtong.tistory.com BlogIcon 알통 2008.03.2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네이버 갔다왔는데 잘 모르겠네요.
    전 네이버 검색할때만 사용하는데요, 요즘은 네이버에 의존하는 비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검색도 다음에서 하는 횟수가 계속 늘고있어요.

  4. Favicon of http://www.louice.net/ BlogIcon Louice P. 2008.03.2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네이버는 주로 카페를 이용합니다.
    그 외 서비스는..........마음의 소리를 즐겨보지요(...)

  5. Favicon of http://1kko.com BlogIcon 이코 2008.03.2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스마트 에디터를 사용할 정도라면 이미 자신 나름의 방법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을텐데요, 그리고 그 방법을 알고 있다면 티스토리나 무버블 타입에서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3.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것도 있을거예요. 자신만의 글쓰기와 디자인이 있는데
      스마트 에디터의 힘을 빌리는것도 별로 탐탁치 않고.
      저도 깔끔한 스타일이 좋긴해요.

  6. Favicon of http://zzokpa.com BlogIcon Zzokpa 2008.03.22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을 투자할 수록 짜증난다는데 동감합니다. 공을 들인만큼 되돌아오지가 않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s://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3.2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기능들이 기획자나 개발자의 입장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좋은(?) 기능이 널리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애 저래 어려운 일들이지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mocin BlogIcon 토이솔저 2008.03.2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스마트 에디터에 아직도 버그가 많은 편이라...
    스마트 에디터에서 직접 글을 작성하는 경우는 손으로 꼽는 편입니다.

    주로 메모장이나 워드프로세서 등에서 글을 작성한 후에
    옮기는 식이죠. 그게 빠르고 안정성 있어서 좋더군요...
    (필요한 경우는 가끔 기능을 빌리긴 하지만요)

  9. Favicon of https://kimmer2.tistory.com BlogIcon minchul 2008.03.2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 똑같은 형태의 블로그 처럼 보일 수 있는 책이나 영화 등등의 DB를 가져다가 쓰게 되지 않을것 같아서 금번의 DB와 연동한 컨버전스는 그리 성공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에디터나 리모콘 기능이나 여행/리뷰 블로그 등의 템플릿을 정해놓은 것이나, 일단 모든 것들이 일견 편리해 보이지만 뭐랄까요. 잘 설계된 패키지 여행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편해서 가긴 하지만, 사람들이 꿈꾸는 여행은 자유여행에 가깝잖아요.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작성한 글이 내 것이라는 영역에 대한 인식을 도통 받기 어려운 패키지 여행라서 왠지 모르게 참 아쉽습니다.

  10. Favicon of https://bdngkr.tistory.com BlogIcon 방동 2008.03.2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쓰기엔 좋은데 블로그에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짜증나는게 네이버블로그이다.'
    이 문장에서 매우 공감했습니다. 정말 처음엔 좋은데, 쓰면 쓸수록 시간을 투자할 수록 짜증나는게 네이버블로그인 거 같더군요.

  11. Favicon of https://dangunee.tistory.com BlogIcon 당그니 2008.03.2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도 그런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글을 써야지 해서 장시간 시간을 투여해서 쓰고 나면 사실 밍숭밍숭한 맛의 글이 되는 것 같아요. 찰나에 강한 인상을 받은 것을 핵심만 추려서 제시할 때 내가 받은 인상만큼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거 같습니다. 이게 웬 헛소리야 -_-;;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2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진기능이 좀..귀찮더라구요
    클릭하는수가 더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