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카메라 장비의 관리 본문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카메라 장비의 관리

썬도그 2007. 5. 14. 22:55
카메라 장비의 관리

1. 카메라를 깨끗하게 청소하라

모래, 먼지, 천 보푸라기, 머리카락 , 또는 조그만 필름 조각들이 섬세한 장치들에 끼어서 카메라를 정지시킬 수도 있고 필름에 스크래치를 만들 수도 있다.
카메라 뒤뚜껑을 열고 거꾸로 털어버려라. 에어 블로우어를 사용하여 일체의
불순물을 털어내도록 하라. 청소를 할 떄는 손상되기 쉬운 셔터 부분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2. 렌즈를 꺠끗하게 보관하라

앞렌즈와 뒤쪽의 렌즈에 묻은 지문, 오염물질, 또는 물자국 등을
꺠끗이 닦는다.
입김을 이용하든지 렌즈 클리너를 한 방울 떨어뜨려 휴지를 상요하지 말고
새로 개발된 초미세 합성섬유를 사용하도록 하라, 렌즈가 더러워지는 것을
피하려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렌즈 캡을 덮어두어라.


3. 렌즈가 손상되지 않게 하라

모든 렌즈에 거의 투명에 가까운 skylight, UV, 또는 1A필터를 끼워두면 앞렌즈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이나 다른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금속으로 된 렌즈 후드 역시 어느정도의 충격을 받아도 렌즈를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4. 정전기를 없애라


습도가 낮은 상황에서는 렌즈나 필터에 먼지가 잘 달라 붙는다.
 대형 사진기자재 상점에 가면 정전기 방지용 브러쉬를 구할 수 있다.
브러쉬로 두어 번 렌즈를 쓸어주면 정전기가 사라질 것이다.


5. 건전지를 잘 관리하라

오늘날 대부분의 카메라들은 건전지가 없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어진다.
따라서 항상 여분의 건전지를 가지고 다녀라. 당신이 사용하는 카메라의
 건전지가 아무데서나 쉽게 구할 수 없는 신형일 경우에 특히 그러하다.
건전지의 접촉이 좋지 않을 때에는 건전지의 잡점들을 연필에 달린 지우개로
문질러서 산화 물질을 닦아 내도록 하라. 아주 작은 미세한 불순물까지도
에어 브러쉬를 사용하여 떨어내도록 하라. 장비를 한 달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장비에서 건전지를 꺼내서 따로 보관하도록 하라. 그래야
건전지 부식으로 인한 손상을 막을 수 있다.


6. 습기를 피하라.

물은 전자식 카메라나 기계식카메라, 그리고 렌즈에 아주 큰 손상을
줄 수 있다.
필름을 플라스틱 상자나 비닐봉투에 넣어두라. 장비 하나하나를 각각
비닐봉투에 따로 넣어두도록 하라. 카메라용 하드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습기 역시 문제를일으킬 수 있다. 습기가 많은 상황에서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실리카겔이 별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런
것들은 금새 젖어서 효력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문 사진기점이나 인터넷물을 통해서 캔 형태로 된 실리카겔 제품을
구할 수 있다.
그런 것들을 어느 정도 사용하다가 다시 말려서 사용할 수도 있다.


7. 소금물을 조심하라

바닷물을 카메라의 금속 부분이나 렌즈의 경통을 부식시킨다.
 염분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는 카메라와 렌즈 전체를 투명한 비닐봉투에
싸고 투명한 비닐을 통해서 카메라를 조작하도록 하라. 렌즈의 앞부분만
 구멍을 내면 된다.



8 결로 현상을 피하라

에어콘이 잘 되어 시원한 방이나 차에 있다가 습도가 높은 밖으로 나올
 때면, 카메라와 렌즈에 즉시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이 생긴다.
(겨울에는 이런 문제는발생할수 있다. 밖에서 꽁꽁 얼었던 장비를 습도가
 높은 따듯한 실내에 들어가면결로현상이 생긴다.)
시급한 상활이라면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여 습기를 제거하도록 하라.
그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하나하나 비닐봉투에 싸두거나,
 장비 전체를 커다란 비닐에 싸두어야한다. 그렇게 되면 결로현상은 봉투
표면에만 생길 것이다. 그리고 장비가 주변 온도에 가까워져 따뜻해질
 때를 기다렸다가 사용하도록 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은 '내셔널 지오그라피씨리즈책중에서 뛰어난 사진을 만드는 비결'중에서 발췌했습니다.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