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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셀 아담스는 즉물사진의 대가이자 풍경사진의대가 그리고 그는  흑백사진 현상인화의 대가였습니다
존시스템이라는 흑백사진 인화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하고 완성하기도 한 사진작가입니다.
앤셀 아담스의 흑백풍경사진을 보면  독특하고 비록 단색이지만 그 톤이 깊고 사물의 질감이 배어나와
마치 눈앞에 있는 모습으로 느껴질정도의 고도의 사진인화술을 완성시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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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흰색과 검은색 그리고 그 중간톤들이 다 있습니다.  뭐 엔셀아담스는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존 섹스톤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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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섹스톤은 엔셀 아담스의 수제자입니다. 엔셀과 첨만난것은 1970년대 엔셀 아담스의 워크숍에서 만났습니다.
엔셀의 사진에 감명을 받은 그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엔셀 아담스의 제자가 되어  워크숍 보조를 하게 됩니다
스승의 작품풍과 무척 비슷한 존 섹스톤의 사진  엔셀 아담스가 죽은후 빈자리를 존 섹스톤이 매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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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en Reflections, near Snowmass, Colorado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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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e Field and Pine Forest, Japan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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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d River and Forest, Yosemite Valley, California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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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n Lily, Eastern Sierra Nevada, California 1977


흑백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엔셀 아담스
 그의 제자인 존 섹스톤 인터뷰가 코닥의 홈페이지에 올라온게 있어  옮겨 봅니다


존 섹스톤은 현재 흑백사진 강좌와 강의를 주로하며 수많은 사진관련 워크샵과 엔셀 아담스 사진을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Q: 사진의 무엇이 당신을 사진에 빠지게 했나요?

좀 여러가지인데요. 창조적인 활동과 함께 기술적인 모습이 동시에 있기 때문이죠
저는 언어의 문장과 선박을 찍은 사진이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나 사진이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려고 하는것이죠. 사진은 빛으로 쓰는 글쓰기 입니다.



Q: 그럼 본격적으로 물어보죠. 왜 흑백사진을 하시나요?


내가 사진대학으로 진학했던 1973년떄 3명의 사진가가 하는 전시회를 본적이 있습니다.
엔셀아담스, 에드워즈 웨스턴, 원 벌록의 사진전이였는데 그당시 나는 광고사진이나 제품사진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본 그들의 흑백사진을 보고 나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썬도그 : 저도 엔셀 아담스의 사진을 처음본게  서울의 한 호프집이였는데  정말 지리멸렬한 대학생활
의례갖는 술자리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런데 맞은편에 커다란 사진이 있더군요. 저 위에 소개한
사진이 제 앞에 있더군요. 술자리고 뭐고 한참을 그걸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그 작가 이름을 적어와서
집에서 모뎀소리 풍기며 자료를 찾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사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한 것은 바로
엔셀 아담스입니다)




Q: 당신은 세상을 흑/백으로 보나요?

아니요 지금 이 책상의 파일철들은 칼라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칼라들은 어떻게 음영으로 변환할까
생각을 합니다.  전 단지  그런 흑백으로 된 사진을 사랑할 뿐이죠. 저는 칼라로 된 세상을 흑백으로 다시
재현시킬 뿐입니다.

Q: 어떤 빛들을 사진에 담으시나요

어떻게 들리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흐리거나 희미하거나 하는 빛이 나에게는 미묘하게 반짝이는
빛으로 보입니다. 전 그런빛을  카메라에 담고 그걸 프린팅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썬도그 : 존 섹스톤은 그런 미묘한 빛을 잡는 대는 탁월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그는 다른 사진작과와 다르게 노출 브라켓팅(다단계 노출촬영)을 하지 않고 똑같은 노출로 모든 사진을 찍은후 인화단계에서 자기의 표현하고자 하는 색과 빛을 담는다.)



Q: 왜 T-Max 필름을 좋아하시나요?

티맥스필름은 매끄럽고 부드럽운 사진을 만듭니다.  정밀하고 우유빛의 퀄리티를 제공하죠.
내가 찍은 백만장의 필름들은 모두 티맥스 100이나 400으로 찍은것입니다.  다른 필름 제조회사들이 코닥과
같은 품질을 제공한다면 다른 제품을 쓸수도 있습니다.


Q: 풍경사진을 찍으러 가실떄 뭘 들고 가시나요

내 백팩에는 4X5카메라와 4개에서 6개의 렌즈, 필름 , 탄소섬유재질의 가벼운 트라이포드 , 비상용구
그리고 당신이 풍경사진가가 될려고 한다면  꼭 물과 자켓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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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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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og.pe.kr BlogIcon 로거 2008.03.1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을 보고 있자니 빨려들어갈 듯합니다.
    흑백사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8.03.1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걸작이군요! 이런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다는..;;

  3. Favicon of https://vamby.tistory.com BlogIcon GrayAunt 2009.09.0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블로그독 트래픽폭풍 꽤 쎄네
    보고 바로 들어와서 존 섹스톤 검색해봤습니다.^^

  4. Favicon of https://vamby.tistory.com BlogIcon GrayAunt 2009.09.0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 블로그독 트래픽폭풍 꽤 쎄네
    보고 바로 들어와서 존 검색해봤습니다.^^

  5. 용태 2014.10.3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시절 엔젤아담스 사진에 빠져 그의 사진을 연구하고
    촬영하던 그 시절 대학 동창들이 생일이라고
    나에게 선물해줬던 그로 그책의 사진가 존섹스턴!
    좋은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