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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한국에 팝아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CF에서는  죽은지 수십년된 엔디워홀이 부활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구요. 낸시랭은  마치 잔다르크처럼 팝아트를 들고 돌격! 앞으로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또한 추잡한 비리에 휘둘린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이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팝아트는 대중의 관심과 대중성을 먹고 자라는 예술입니다.
미술이 추상이란 세계로 너무 달아나 버려  대중들이 외면해 버린 시점에서  팝아트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잇는 가교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9세기 인상파나 중세시대의 고전주의  화풍의 전시회가
연일 큰 전시장에서 열리고 관객도 많은가 봅니다.


한국의 팝아트의 대가가 누가 있을까요?
전  감히 권기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본에는  나라 요시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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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한국에는 권기수가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가보신분은 동구리를 본적이 있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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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동구리입니다. 동굴동굴 귀엽게 생겼습니다.  동구리는 항상 웃고 있는데 그 미소는 부처님의
미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하네요.  부처님의 후덕한 미소처럼  말하지 않고도  마음이 통하는
그런 경지의 미소인듯 합니다

귄기수라는 작가는 동양화가 출신인데  이런 팝아트를 하고 있으니 동양화계에서는 이단아로 통합니다.
하지만 그는  동양화의 소재들인  난,죽,매,국 같은 것을  서양미술의 한부류인 팝아트에 작 녹여냅니다

위의 그림도 동구리가 죽림칠현에 있는 모습이죠.   동양화에 쓰이는 5색인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 의 색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권기수   그러고보면  화투를 보고 동양화라고 하는것도 동양의 5색의 강렬함이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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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수 작가는 국내에서도 인기있지만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해외에서 전시회좀 갖자고 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게 그림인지 캐릭터상품이지 모를정도로  친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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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를 오래보다보면  캐릭터같기도 하고 화장실을 나타내는 기호같은 모습이기도 합니다.
서양에는 기호가 하나의 의미이상의 뜻을 담고 있구 그래서 기호학이라는 학문까지 있는데요.
다빈치코드의 주인공이 기호학자였죠.   동구리를 그리는 권기수작가는 동양의 기호인 매난국죽을
자신의 작품에 기호처럼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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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혹은 책에서 혹은 잡지나 인터넷에서 동구리를 보면 아는척해주세요. ^^
동구리는 항상 웃음으로 답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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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개하다보니 동구리 옆에 저 강아지가 더 끌리네요 ㅎㅎ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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