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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게임의 최대규모 게임쇼인 'AOU2008'가 2월 15일 16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게임하면 아케이드게임이 거의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이야 보기 힘든
오락실이 동네마다 있었죠.  그런데 아케이드 게임중 최고의 히트작은 아마 스트리트 파이터2가 아닌가
합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오락실 반정도를 이 스트리터 파이터가 있었던적도 있었죠. 
또한 초딩과의 맞짱도 주선해주기도 했구요.   혼자 CPU와 싸우고 있는데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다는
문구가 뜨자마자 개박으로 깨지고 씩씩거려서 도전자가 누군가 보면  초딩이었던 ㅠ.ㅠ 그때부터 초딩의
무서움을 알았습니다. 보통 대결모드를 할려면 양해를 구하는게 매너이지만 초딩에겐 그런거 없습니다.

또한 초딩은 장기판 훈수두는 밉살맞은 역활도 자주 했었는데요.
에이~~ 나가하면 꺠줄수 있는데 ..  종내 못하네.    저 한판만 줘요~~~    오락실에 대한 추억이 나서
좀 횡설수설했네요.

하여튼 그 스트리트파이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몇달전에 발표가 났었는데 실제 플레이
동영상이 외국싸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 소개하는 동영상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게임플레이 영상(전체화면으로 보세요)


먼저 눈에 띄는게 뒷 배경이 3D로 처리가 되었네요.  춘리가 사는 중국시장골목등 친숙한 캐릭터와 배경도
보입니다. 또한 화려한 타격이펙트가 눈에 띄네요.  그런데 이런거 철권에서 몇년전에 다 선보인것인데
그러나  이동방식은 스트리트파이터2와 동일한 횡스크롤 이동방식입니다.  철권이나 버츄얼 파이터가
풀3D로 재현하여 앞으로 뒤로 뿐 아니라 옆으로 까지 움직일수 있게 하여 상당히 조작하기가 힘들었던걸
기억하면  잘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또한  초보나 성질급한 한국사람들에겐 저런게 더 매력적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필살기가 나올때는 3D액션 이펙트가 보이는군요.   전체적으로 볼때는 철권과 그렇게 다르지
않고 우와~~~ 탄성이 나올만한  액션과 비쥬얼은 아니군요. 그냥  스트리터파이터2의 2008년 버젼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요즘 아케이드 게임장 시내중심가에 가야 겨우 볼수 있으니 직접 해볼 기회는 없을듯 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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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라그 2008.02.18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군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