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여행사진 잘 찍는법 본문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여행사진 잘 찍는법

썬도그 썬도그 2008. 2. 13. 13: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여행도 자유화가 되어 이제 여행을 가로막는 바리케이트는 없습니다.  그 어느시대보다 해외에서
가져오는 여행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그 해외여행정보나 여행기등은 디카의 보급확산으로 사진을 동반하는데요.   그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이라도  이색적인 풍경들은 담은 여행사진들은
일반 사진보다 사람들의 눈길을 쉽게 끕니다.  하지만 좀더 가드듬으면  더 좋은 사진들이 나올수 있을것 같은
사진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여행사진 잘 찍는법을 적어보겠습니다


1. 여행할 장소의  정보를 수집해라


해외로 나간다면 여행할 장소의 정보를 많이 수집하는것은 상식이지만 국내여행을 할때도 그곳의 정보를
많이 읽고 보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할 장소의 문화와 특색 그리고 랜드마크가 어디인지를
아는것은  막상 도착해서 무엇을 찍을지 몰라 당황하지 않게 합니다.  정보수집은 예전보다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여행서를 보는것도 하나이겠지만 인터넷이란 곳에 무궁무진하게 넘치는게 여행사진과 여행정보입니다.



2.  여행을 할 장소의 사진들을 찾아서 봐라


여행을 할 장소의 사진들을 많이 보십시요. 그곳의 모습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태양빛이 어떤식으로
비추는지를 사전에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사진은 빛의 결과이기때문에 빛의 각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주 쉽게 여행할 장소의 사진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구글 어스 라는 것을 이용하면
여행장소의 사진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밑에 사진중 점들이 다 사진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노트와 필기도구로 느낌을 적어라


 뭐 이건 여행사진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을것 같지만  필기도구로  그 여행지의 소감을 적는것은 아주 중요
합니다.  낯선 여행지가 주는 즐거움의 반은 그 색다른 건물과 사람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그곳만의 정취와 이미지들 입니다.  우리가 여행을 가서 골목을 돌때마다 작은 탄성을 지르는것도  나중에 집으로 돌아와 짐을
풀어 놓으면 다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전에 그 여행지의 느낌을 적으십시요. 그리고 사진으로 그곳의 풍경을 담으십시오.  이런 필기의 과정은 사진을 찍기전 심사숙고와 정리 그리고 주제를  명확히 하는
사진을 담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 느낌을 적은 메모들은  나중에 여행기를 적을때 훌륭한 길라
잡이가 될것입니다.


4. 카메라를 항상 가지고 다녀라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십시요. 여행지에서는 뜻하지 않게 찍은 사진이 훌륭한 사진이 될수도 있습니다.
뭐 분실이나 도난의 위험이 있다면 카메라가방에 넣으셔도 좋지만 바로 꺼낼수 있는 가방에 넣으십시요.
배낭같은곳에 넣으시면 소매치기가 많으니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5. 여행지의 인물들을 찍고 싶다면 카메라를 숨기고 접근해라


여행지의 인물들을 찍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어느 카페의 주인이 될수도 있구  시장의 아줌마가 될수도 있구
행상을 하는 상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카메라를 들고서 접근하면 심한 거부반응으로 응대할수가
있습니다. 먼저 카메라를 숨기고  자연스럽게 이러이러해서~~~ 사진 한장을 찍고 싶습니다 라고 정중히
인사를 하고 접근하면 대부분  승낙을 합니다. (요즘은 카메라 거부반응들이 아주 심하셔서 ㅠ.ㅠ)
그리고 사진을 찍으십시요.  그리고 찍은 사진을  디카뒤에 있는 액정화면을 보여주세요.   모델이 된분이
맘에 안들면 지우시구요.  모델스스로가 인정하는 사진은 정말 좋은 사진입니다. ^^  그리고 이메일이나
주소를 알아서 나중에 그분에게 우편으로 사진을 보내주십시요.  그렇게 함으로써  그분은 다른 여행자의
카메라를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을것 입니다. 


6. 아침일찍 일어나세요.


여행지에가서 늦잠을 자는것 만큼 바보스러운것도 없습니다. 뭐 쉬로 간 여행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사진촬영의 목적이 있는 여행이라면 늦잠을 자면 안됩니다. 하루중에 가장 사진찍기 좋은 시간대는
해뜨기 전30분부터  10시 전후경이고    오후3시이후부터 해진후 30분까지 입니다. 이 시간대가 좋은이유는
낮게 드리우진 햇살이  사진을 아주 풍부하고 입체감있게 만들어주는 사광을 뿌려주기 때문입니다.



여행사진은 카메라의 기술들이 총동원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마치 자신의 사진스킬을 테스트하는 리트머스 용지와 같습니다.  인물, 풍경,접사, 등등 우리가 지금까지
갈고 닦고 연마했던 사진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자신의  표현력을 한단계 올리거나 자신의 사진에 대한 기술수준을 측정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가셨을때는 당당해지십시요. 여행자가 부끄러워서 현지인들에게
부탁이나 말을 걸지 않는다면  사진도 부끄러운 사진만 담겨서 올수도 있습니다.   여행사진이 생동감과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는것은  카메라를 그 여행지에 얼마큼 밀착시켰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나요?
부끄러움과 두려움은 버리고  지역정보와 카메라 부지런함으로  그곳의 정취를  카메라로
 박제시켜 오십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