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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화재로 전소되었다고 나라가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네 슬프고 억장이 무너지는 참담한
일이지요.  대한민국의 상징이 허물어졌고 서울의 몇없는 랜드마크 아니 한국의
랜드마크 하나가 사라졌으니까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문화재에 대해서 그동안 관심이 있었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됩니다.

국민적 관심이 없다보니  정부에서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던것도 있겠지요.  그런데 인터넷 기사를 보고
블로거들의 글을 읽다보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 비판들이 있습니다.


숭례문 화재는 이명박탓?

여기저기서 이명박이 숭례문을 개방해서 이렇게 된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게 옳은 지적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전의 숭례문은 광장이 없고 인도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서
접근하기 힘들었습니다. 숭례문에 들어갈려면  차도를 무단횡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쉽게 인도를 통해 접근할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를 만들고 광장을 만들고 
숭례문앞에  조선시대
병사복장을 한 행사요원들이  숭례문앞에서 행사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때  사람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저도 가끔 지나가다가 보는데 외국인들이 무척좋아하던걸 기억합니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행사요원
옆에서 사진찍고 좋아라 하더군요 ^^

그런데 이런 좋은 점은 다 거부하고  숭례문 쉽게 접근하게 했다고 이명박탓을 하는것은
안상수 한나라당의원이 숭례문화재는 노무현탓이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방화범이 인도로 쉽게 접근해서  불을 지르나 무단횡당해서 불을 지르나  그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숭례문을 직접 가보면 아시겠지만 숭례문 근처에서 숭례문을 가장 빠른 접근할수 있는 방법은  차도를 횡단하는 무단횡단이 가장 빠릅니다.

또한 설연휴에다가 일요일이어서 차량 통행량도 많지 않고 신호만 잘맞추면 쉽게 숭례문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명박전시장이  숭례문 개방했다고  그에게 숭례문화재의 탓을 하는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이나라가 드러워서 이민을 가겠다.


씨랜드 사건때  전국가대표 선수였던 죽은 아이 어머니는 이민을 갔습니다.  그것도 금메달을 내동댕이 치고요.
그때 많은 사람 그 어머니의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거부감도 있던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이 부끄럽고 한심스럽기는 모든 국민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는 꺠끗한
놈이니 이 더러운 나라에서 살지 않겠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뭐 대부분 감정적으로 하신말이겠지만요)
다 당신과 내가 만든 나라이고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부끄러운 나라는 만든것은  정부 몇몇사람이
만든게 아닙니다. 또한 국회의원이 이렇게 만든것도 아닙니다.  그런 정부와 국회의원을 만든것은  당신의
손으로 만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될지 안봐도 뻔합니다.  100분토론같은곳에서 또 열을 내면서 열띤 토론을 하고
대책이 마련되고  긴급자급을 투여해서 전국의 사찰에 소방점검과 화재방지시설 설치하는 호들갑 떨것입니다.
그리고 또 1년후면 조용해 지고  초기에 울리던  북소리도 안들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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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leekiyoung.net BlogIcon 열산성 2008.02.1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갑니다만,

    운동경기에서 지면 선수 하나하나를 꼬집어 비난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은 감독이 책임을 지죠.

    이명박, 노무현이 불을 지른건 아니지만
    그들이 자유로울 수 없으며, 자유로워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도 안 갈것입니다. 3개월이면 끝나요. 아무도 기억을 안 할 것입니다.

  3. 흠.. 2008.02.1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이명박탓으로 돌리는것은 물론 문제가 있습니다만..
    중대한 원인을 제공한것은 분명하지 않을까요..?
    잔디밭의 줄 울타리 하나가 잔디 보호에 정말 큰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방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방화범이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수도 있으니깐요..

    잔디밭을 울타리로 막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것 또한 멍청한 짓이겠지만..
    개방할때는 훼손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놓았어야 합니다.
    문화유산은 잔디처럼 새로 심어서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깐요..

    청계천 복원과 일맥상통한 문제로 생각되구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규제를 풀기전에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세워주시기를 새정부에 희망합니다.

  4. 대략어의상실 2008.02.11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는 숭례문을 개방하고 접근성을 높힌 것을 자신의 정치적 치적으로 선전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접근 가능성 이후에 발생할수 있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지키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지만, 이명박씨의 효율성 (서울시 적자를 줄였다는 그 치적) 우선
    주의에 따라 그런 방식은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한나라당 출신 시장이 취임한 상태에서
    그런 정책기조는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왜 더럽다고 이민갑니까? 죽어라고 따지고 또 따지면 돼잖습니까?. 헐~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2.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 대통령도 청와대 인왕산 뒷길을 개방했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만약 뒷산에서 쏜 저격총으로 사망하게 되면 노무현 대통령 탓일까요?

      개방할때는 반대가 없었는데요 왜 이제와서 탓을 하는것은 뭔가요.

  5. Favicon of http://prek.tistory.com BlogIcon prek 2008.02.11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례문 화재를 이명박탓으로 몰아부치는 분위기가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문화재를 시민 가까이 개방하고 관광명소로 활용한다는 긍정적 효과에는 분명히 화재나 훼손같은 반대급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명박이 서울시장시절 숭례문을 개방하면서 얻은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으나 그에 따른 관리소흘에 대해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개방되지 않았던 때나 개방했을 때나 방화의 위험은 언제나 존재했기때문에 이명박탓이 아니라고 하는 건 억지입니다. 개방하면서 방화나 훼손의 위험성이 커진 만큼 관리감독에도 더욱 만전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2.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소홀쪽은 당연히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관리소홀쪽이라면 서울시장과 중구청 그리고 문화재청
      보안업체 그리고 소방청도 다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6. 울드 2008.02.1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명박 탓이라고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노무현 탓을 하는 한나라당을 보면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억지에 대해 사실은 이명박 책임도 만만찮다는 말한마디 못하는 신당이 한심할 뿐입니다.

  7. 김프로 2008.02.1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방이 문제가 아니라 개방을 위한 준비가 없었다는것이 문제겠지요..
    과정을 무시한 성과위주의 행정이 단기적으로 환영받을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엄청난 재앙을 안고 간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되겠네요...너무 비싼 댓가를 치럿네요..

    '이명박 책임론'은 안상수 가 아침부터 세치혀를 놀리는 바람에 생긴것 아닐까요?

    원문 쓰신분 .. 대한민국이 이꼴이 된게 '우리 모두의 책임'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여의도에 계신 분들은 아마 이말에 공감하실수 있을 런지..그게 궁금하네요...
    특히..'딴나라' 분들...

  8. 글쎄요 2008.02.1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관리를 철저하게 했어야 하지 않나요? 관리의 중요성. 단지 그 몇마디가 문화재 하나를 이렇게 바꿉니다. 개방을 하려 했다면 철저히 개,보수 하고 관리비도 상당부분 늘렸어야 하지 않나요? 이명박의 치적이 치졸한 결과를 낳았다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2.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개방전엔 관리가 철저했나?
      그것도 아닐것입니다. 지금과 다른것은 울타리로 쳐져 있냐 아니냐 그 울타리라는것도 어린아이가 넘을정도의 낮은 울타리였죠

  9. Favicon of http://solette.tistory.com/ BlogIcon solette 2008.02.11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일차적인 책임은 관리주체인 중구청과 서울시가 져야 되는데, 중구청장과 서울시장 모두 한나라당이면서 '노무현 탓'이라고 뻘소리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꼴보기 싫네요.
    그리고 이명박에 대한 비난은 숭례문개방의 '업적'은 이명박이 이룬 것이라고 떠들었던 것에 대한 업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s://manito.tistory.com BlogIcon 사막.. 2008.02.1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될지 안봐도 뻔합니다. 100분토론같은곳에서 또 열을 내면서 열띤 토론을 하고 대책이 마련되고 긴급자급을 투여해서 전국의 사찰에 소방점검과 화재방지시설 설치하는 호들갑 떨것입니다.

    ....

    님 글도 호들갑 중 하나입니다. ^^

  11. Favicon of http://sogmi.com BlogIcon 소금이 2008.02.1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상누각이라고 할까요. 안전과 관리를 위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보여주기 위해 숭례문을 개방한 이명박씨의 책임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차후 그러한 문제점을 보고도 이를 보강하지 못한 문화재청과 담당부서의 책임 또한 존재하지만, 그 원인을 제공한 이명박씨에게 면죄부를 주기란 쉽지 않군요. 그는 분명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2.1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개방이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는 문제가 있는 시선이지만 안전관리에 대한 미흡한 대책은 문책을 받아야 겠죠.

      그런데 문책을 할 위치가 아니네요 지금은 대통령이 되어 버렸으니

  12. 글쎄요 2008.02.1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노무현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몰아붙치는 한나라당앞에서
    "이건 이명박 잘못이 아니다~" 라는 말,
    차마 입 밖으로 떨어지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iva82 BlogIcon shiry 2008.02.11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저도 MB 당선자가 그다지 곱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침에 관련기사를 보니 기가 차더군요 ㅡㅡ;

    맘먹고 불을 지르고자 한다면, 우찌 막겠어요..
    다만 그 이후에 조금만 대처를 잘 했으면
    이런 치욕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14. Favicon of http://recreater.tistory.com BlogIcon recreater 2008.02.11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조건물은 작은불씨에도 상당히 위험하기때문에
    많은 전문가들과 장인들 문화재청이 그렇게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당선자가 밀어붙여서 어쩔수 없이 개방이 된거죠.
    좋은 취지로 개방을했으면 관리또한 철저해야할텐데

    원래는 경찰이 24시간 관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당선자가 사설무인으로 돌린후에 관리가 허술해진후 화재가 터지게 된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중요한 유산을 공개하게 된다면
    낙서 훼손걱정또한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카메라 꼴랑 여섯대해놓고
    거기에 조명을 해놓다니요.. 서서히 망가지라 이건지......


    무조건 화재의 탓이 이명박이라는것은 잘못되었지만
    상당한 원인제공은 맞다고 봅니다..
    시장조사를 하긴하는건지, 좋다고 싶은거는 무조건 다 저질러놓고 보는것 같네요

  15. 제비나라 2008.02.1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개방전 숭례문을 무단 침입했다가 경찰에 잡혀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개방후에는 1층까지 아무나 올라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 못지않게 결과가 중요합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건도 마찬가지지요. 개방을 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할 지방자치단체의 장들은 책임소재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만일 개방이 되지 않았더라면, 만일 보안,방재시스템이 철저했더라면 이런 어이없는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16. Favicon of https://legendre.tistory.com BlogIcon 세레 2008.02.12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용: 개방할때는 반대가 없었는데요 왜 이제와서 탓을 하는것은 뭔가요.
    개방할 당시에 반대는 문화재청 측에서 있었습니다.
    다만 서울시 측에서 듣지 않았을 뿐이죠.

  17. 흘.... 2008.02.1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개방을 하면서도 적절한 소방대책을 세운것이 아닌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일단 숭례문의 경우 서울시의 끈질긴 문화재 개방 요청으로 일반 시민에게 열린경우이고.
    시민에게 열린 덕분에 여러가지 발생할수 있는 문제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밖에 판단이 안되는데... 여러 보도자료를 통해서 알수있듯이 적절한 소방대책이나 인력
    예산등이 개방으로 인해 생길 문제를 고려해 편성되지 않았었습니다. 단순히 개방해서
    시민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급급했지.
    이는 시민에게 잘보이기만을 원하지 그로 인해 생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치 안코 한치앞만 내다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적인 정책이였고, 이렇게 시민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진두지휘한 이명박씨도
    모든 책임에서 자유롭긴 힘들지 싶습니다.

    절대 님이 얘기하시는 문화제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을 반대하는것이 아님을 견지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정책은 찬성합니다만 이런식은 곤란한것 같습니다.

  18. 그리고.. 2008.02.1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댓글중에 당황스런 얘기...
    저격총..이 나오는데.
    한국에서 총을 소지하는것이 매우 힘든 현실임은 아시고 계시죠?
    확률적으로 술먹고 홧김에 방화를 할 확률보다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군대의 저격수가 저격총을 들고 탈영하여 산에 들어가 청와대를 향해
    저격을 해서 타격을 입힌다는 시나리오는...

    쿠데타나 누구의 사주를 받지 않고는 힘들 일인데 현재처럼 예전 70년대처럼 환란기도 아니고
    군대가 특수한 조짐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자는 툭하면 TV에서 방송되는 내용이라 익숙하지만 후자는
    아직 생소합니다. 좀더 논리적이고 근본적인 문제 접근을 하셨으면 합니다.

  19. Favicon of http://hwanny.net BlogIcon Noel 2008.02.12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격총이 언급된 인왕산 뒷길 답글은 좀 당혹스럽네요.
    저격이 꼭 인왕산 뒷길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나요?
    그렇다면 숭례문 방화도 저격처럼 아무데서나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정말 반대가 없었습니까? 제 기억에는 사회단체, 문화재청 등의 반대에 불구하고
    "추진력"이라 일컬어지는 MB식 밀어붙이기로 이루어진 정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논리적 오류는 둘째치고 위의 답글은
    약간은 무조건적인 옹호로 비춰질 소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2.1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왕산 뒷길은 그럼 왜 막아놓았을까요? 김신조 넘어와서 막아놓았던것 아닌가요? 대통령 경호때문에 막아놓은거 개방해놓은게 대통령이지요. 그렇다면 그걸 개방해서 사태가 일어나면 그건 개방한 사람 책임인가요? 또한 반대라고 했지만 그거 반대해서 개방 안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이 방화범이 작정하고 뛰어드는데 그걸 막을수 있었을까요?
      이 사람 창경궁도 방화한 경험자이고 작정하고 뛰어든 한마디로 우발적범행이 아닌데 그걸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까요

  20. 반역자 2008.02.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중독자들! 영어중독자들! 00중독자들!
    개방은 못쓰는 것이 더들어와요.
    나라개방도, 술례문개방도,천개천개방도,영어개방도
    다 몹쓸짖들이 여유...........여자도 개방하면 안되잖아유.....덮어야지요.

  21. 비리정치 2008.02.13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책 없다는 건 무식한 소치로서 업무상과실(또는 미필적 고의)라 치고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그 개방이란 것이 국민을 위한다고는 말은 했지만
    사실상 대선을 겨냥하여 인기를 얻으려는 개인적인 목적이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즉 개인 영달을 위한 치적쌓기의 일환이었으며
    2mb는 목적한 바를 얻었지만 그 과정에서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삽질에 희생된 것입니다.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부도덕한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하며
    더우기 그 목적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 벌어진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시에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

    테러나 납치, 유괴 등의 경우에서
    이기적 목적을 위한 폭력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고 협상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또한 그러한 행위로 얻은 결과물 자체가 정당한 소유로 인정하지 않듯이....

    개인적 목적을 위해 개방된 국가 재산이 손실되었으므로 행위 자체가 부도덕하며
    따라서 그 행위 이후에 달성된 목적 자체 조차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얻은 결과물의 가치보다도 (대통령 자리 보다도) 더 소중한 것을 희생했기에
    더욱 명백한 결론입니다.

    앞으로 국가 행정이 그의 개인 영달과 치적을 위해 휘둘린다고 생각하면...
    겁 납니다. 살 떨립니다.